맨날 술 자제를 못해서 주량 초과해서 사람 힘들게하고 민폐 부리고 다니고 시비거는게 주사임 요번에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또 그러길래 빡쳐서 안챙기고 걍 112에 전화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이 취했다 전화해서 경찰분들이 친구 데려갔는데 친구가 술 깨고나서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따지는데 너무한거임?
| 이 글은 4년 전 (2021/4/07) 게시물이에요 |
|
맨날 술 자제를 못해서 주량 초과해서 사람 힘들게하고 민폐 부리고 다니고 시비거는게 주사임 요번에도 오랜만에 만났는데 또 그러길래 빡쳐서 안챙기고 걍 112에 전화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이 취했다 전화해서 경찰분들이 친구 데려갔는데 친구가 술 깨고나서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따지는데 너무한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