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 내 스트레스도 버거워 죽겠는데 왜 남까지 챙기고 배려하고 살라고 하는 거지 내 할 짓 알아서 다 하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사람을 더 숨막히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