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 26 나 25 막내 15 막내가 나를 편하게 생각해서 나한테만 자기 비밀?같은거 다 말해주거든 근데 요번에 같은 학교 a라는 남자애한테 좋아한다고 했다가 까였대 그리고 바로 같은학교 b라는 애한테 엄청 들이대고 남자애는 거절한 상태임 근데 b라는 남자애 집 앞 놀이터에서 죽 치고 기다리는 행동을 자주하는거 연락도 남자애가 안보는데 계속 보내고 그리고 막내가 학원도 다니는데 어떤 남자 보조쌤이 26살인데 잘생겼다고 쫒아다니는거 근데 그 보조쌤이 알고 보니까 우리언니 친구임ㅇㅇ 막내가 큰언니 무서워 하는데 언니한테 말 할까? 엄마한텐 말 했는데 여기서 혼내면 더 엇나갈까봐 뭘 못하겠대... 나도 동생한테 잘 타일러서 그만해라 해도 안들어먹음... 큰언니한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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