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들어간지 2주정도됐고 친한 사람은 사수밖에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데 갑자기 며칠전부터 다른 팀 남자직원이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거야. 내가 걸어가면 내 앞에 막고 서있는다거나 하는 그런거? 근데 내가 오늘 운동화끈때문에 바닥에 넘어졌는데 막 달려오면서 익명아 괜찮아? 아 너무 놀랬다 하면서 내 무릎을 털어주는거야 손도 괜찮냐고 막 잡고 상태도 보고. 근데 중요한건 이분이 나보다 2살 어리다는거야. 남직원들 사이에서 이미 나 익명이로 부르고 나 없으면 반말하는거도 알고있긴했는데 갑자기 내 앞에서 저러니까 조금 당황스러워.. 방금전에는 자고있을거같은데 넘어진거 걱정된다고 아픈곳 없냐고 카톡도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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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들은 보자마자 뇌정지온다는 카톡..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