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평소에 최악까지 생각하는 편이야 근데 어제 자고있는데 새벽에 전화가 계속 울리는거야 그래서 확인해보니까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전화가 여러개 찍혀있더라고.. 근데 내가 기숙사에 룸메 없이 혼자 지내고 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확 무서워지는거야 그냥 내 앞에 누가 날 죽이러 왔을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까지 들고ㅠㅠㅠㅠ 갑자기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계속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 기숙사에 불이 난건지 큰일이 생긴건지.. 어제는 공포심이 너무 심한 정도 까지 가서 내가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다른 사람이면 보통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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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