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 인천에서 있었던 여아토막살인 사건 2. 두 여고생이 트위터로 통해 친해져서 같이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함 3. 자신과 같은 동에 사는 어린이를 유괴하고 토막살해를 저지름 4. 실종신고가 들어가자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동에 애 하나가 사라졌다는 모양이야" 라는 글을 올림 5. 결국 두 범죄자 모두 잡힘 6. 두 범죄자 모두 트위터에서 자신은 페미니스트이며 여혐은 없어야 한다 주장 7. 어떻게든 형량 줄이려고 정신병이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더 책임이 있다 떠넘기며 법정에서 재판 질질 끌었고 한번은 변호하던 변호사가 도저히 아니다 싶었는지 한숨 푹 쉬고 현타옴 .... 인터넷에서 그렇게 여성인권 주장하더니 현실에서 여자를 그것도 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사이코패스같은 행보를 보임 정말 무섭고 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