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25079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0
이 글은 4년 전 (2021/4/08) 게시물이에요
나 여중여고 나와서 남자랑 마주칠일 없는데도 여중여고 시기 피해서  

 

초등학교때 남자애들이 성기 그린 쪽지 내 가방에 넣어두고 집에 있을때 (초딩때) 누가 블루투스로 사진 보내서 수락 눌렀는데 남여ㅇㅇ하는 사진이라 보고 너무 놀라서 운 적도 있고ㅋㅋㅋㅋ  

 

대학교 와서는 술먹고 동기 남자애(빠른년생)가 내 옷 속으로 몸 더듬은적도 있음ㅋㅋㅋㅋ  

 

여중여고 나와서 남자랑 마주칠일 진짜 없고 그럴 환경도 아니였거든? 그런데도 저런 일 꼭 당해봤었음ㅋㅋㅋㅋㅋ  

 

진짜 잘 생각해봐ㅋㅋㅋㅋ 다들 한번쯤은 꼭 있었을걸?? 

 

진짜..ㅋㅋㅋ 주작아니고 실화야 내가 겪은일... 하..ㅋㅋ 진짜 끔찍하다..  

 

그래도 모든 남자가 저런건 아니니까... 일상에서 남자 무조건 혐오하고 살진 않아..  

 

근데 저런 일을 당했을때... 그냥 억울하게 있을 수 밖에 없어...  

 

쪽지 보낸거 담임쌤한테 말해도 그냥 남자애들이 장난친거다, 한창 호기심 많을때다 이런 대답을 듣고  

 

블루투스로 장난질 친건 누군지도 몰라... 창피해서 부모님한테도 말 못했고... 

 

대학교때 동기 남자애는 여선배가 보고 자리 바꿔줬어... 그게 끝이야 여기서 내가 사과받을 수 있는것도 아냐... 술 마셔서 기억 안났다 하면 끝인데?(근데 나중에 보니까 기억하는 눈치더라..ㅋㅋ) 

 

그냥 난 일상에서 이런 일을 당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 뭐 흔히 일부 남자들이 비꼴때 쓰는 ‘여자라서 당했다’ 이 말이 맞는거같아 

 

나도 모든 남자들이 저렇지 않다는거 알아...  

 

그치만 적어도 이게 당연한 환경, 그니까 저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이나 

 

저런 일이 발생했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싫은거야...  

 

뭐 진짜 일 크게 벌릴 수도 있었겠지.. 근데 저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일을 크게 벌려야해...?  

 

그냥 넘어간 내 잘못인가? 왜? 

 

난 그냥..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에 살고싶을 뿐이야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아직도 성추행이나 성희롱 이런일이 빈번히 발생하니까.. 

 

완전히 사라지는건 힘들더라도 적어도 이런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것만 알아주면 좋을 것 같아..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있음 지하철에서 성추행당해서 경찰 신고했고 조사한거 인증도 할 수 있음
근데 뭐.. 여자라서 당했다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이상한 사람한테 당한거다 생각하고 말려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공감해 나도 많이 겪었지만 근데 그렇다고 남자를 혐오하는건 옳지않다고봐
남자들은 다 예비범죄자고 여자는 다 피해자니 보상을 내놓으란식의 평등주장은 더 악화시키는 지름길같어ㅜ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좋게 보고싶어도 좋게 볼 수가 없음,, 살면서 본 남자들이 다 똑같았어서 그래 좋은남자야 있겠지 근데 그 좋은남자를 만나려고 이상한 사람 만날 위험을 감수하기가 겁남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러니까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마라 할게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인 사람들을 제대로 처벌해야 좀 나아지겠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난 어릴때부터 커뮤 DNA 내장돼 있었나봐
4:12 l 조회 1
대련가는데 샤워기 필터 챙겨도 되겠지?
4:11 l 조회 2
사회에서 친구 (언니 동생 사이일때)
4:11 l 조회 5
나 이제 친구 많이 생겼는데 건강하지 않는 관계는 버리는게 맞나?
4:11 l 조회 5
사리곰탕 5봉지 먹을 수 잇을 거 같아
4:10 l 조회 2
코에 빨간염증? 어떻게 없애ㅜㅠㅠ
4:09 l 조회 3
하 체지방 높은데 샤워하다 내 몸 보면
4:08 l 조회 9
고모들이랑 사촌 다 싫은데 나만 그럼?2
4:08 l 조회 13
나 엄마가 나한테 엄청 집착했음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그랬음 1
4:08 l 조회 17
동계올림픽 온에어 볼 방법 없을까? 6
4:07 l 조회 15
건보 기간제근로자 해본사람있니..?
4:07 l 조회 5
결혼 못 하면 어떻게해 ㅠ1
4:06 l 조회 16
진짜 꿀알바인데 다른 알바생들이 죄다 폐급이라 그만두고싶음
4:05 l 조회 7
고기 구워 먹고싶어 죽을 것 같아5
4:04 l 조회 19
남초회사에서 살아남기 1년 2개월차
4:02 l 조회 25
이제 누가 싫으면 절대 안만날려고
4:02 l 조회 31
솔지5 성훈 외모어때2
4:01 l 조회 71
마녀스프 맛있어?1
4:01 l 조회 5
라섹 10월에 했는데 벌써 2월이네 9
4:00 l 조회 18
본인표출마방 1
3:59 l 조회 2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