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걸어가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바바리맨이 중요부위 까고 걸어오고 있었음 나 혼자있었어서 1:1상황이었는데 나 무서워서 차도쪽으로 피해서 가니까 끝까지 나 쳐다보던 그 시선 못잊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