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명 넘는 애들이 내가 가슴, 성기, 다리 운운하면서 별의 별 얘기 다했는데 사과도 애매하게 하고 평소처럼 친한 척하면서 대하더라 거의 10년전이고 엄청 소심해서 뭐라 따지지도 못하고 넘겼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선도위원회에 넘기거나 일 크게 안만든게 두고두고 후회된다
| 이 글은 4년 전 (2021/4/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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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명 넘는 애들이 내가 가슴, 성기, 다리 운운하면서 별의 별 얘기 다했는데 사과도 애매하게 하고 평소처럼 친한 척하면서 대하더라 거의 10년전이고 엄청 소심해서 뭐라 따지지도 못하고 넘겼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선도위원회에 넘기거나 일 크게 안만든게 두고두고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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