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어 기숙사 사는데 간장게장이 그렇게 먹고싶드라고 근데 오늘 엄마가 간장게장 보냈대서 신나있다가 동생이랑 전화하면서 들은 얘기가 원래 시켜먹던데서 안시키고 다른 집에서 시켰는데 그거 맛 없었다고 그러는거야 역겹고 비렸다고 아 그거 듣는데 절망스러워서 미칠거같더라 그러다가 동생한테 나한테 보낸간 어디서 시켰냐고 물어보랬는데 맛있는 집에서 시켜보냈대 ㅜㅜ
| 이 글은 4년 전 (2021/4/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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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어 기숙사 사는데 간장게장이 그렇게 먹고싶드라고 근데 오늘 엄마가 간장게장 보냈대서 신나있다가 동생이랑 전화하면서 들은 얘기가 원래 시켜먹던데서 안시키고 다른 집에서 시켰는데 그거 맛 없었다고 그러는거야 역겹고 비렸다고 아 그거 듣는데 절망스러워서 미칠거같더라 그러다가 동생한테 나한테 보낸간 어디서 시켰냐고 물어보랬는데 맛있는 집에서 시켜보냈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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