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전문인 가게에서 사장님이랑 이모님이랑 나랑 셋이서 일해 일 하다가 내가 뚜껑을 잘 못 열고 있었거든 사진처럼 생긴 거 몬지 알지 아무튼 진짜 손바닥이 시뻘개지도록 노력했는데 안 열리는 거야 그래서 사장님한테 죄송한데 이것 좀 열어달라고 하니까 약한 척 하지 말라고 하면서 따주는 거야 그렇게 안생겼는데 이것도 못 여냐고 ㅋㅋㅋㅋㅋ 옆에서 이모님은 웃기다고 외형만 보고 판단 하면 안 된다고 낄낄 거리고 있고 ㅋㅋㅋ 내가 키가 작은 편도 아니고 그렇게 힘이 없어 보이지 않는 것도 알지만 그게 안 열리는 걸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 사장님은 다른 알바 생도 이런 적 있다고 약한척 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고 이모님은 옆에서 죽어라 웃고 있고 나 진짜 기분 나빠 뒤지는 줄 알았잖아 웃기냐고 재밌냐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도 없고 하 진짜 기분 나빠 일한지 이틀 째에 이모님은 처음 본 날인데 그렇게 비웃고 있는거 보니까 이미지 진짜 안좋아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잘 보이려고 노력 안하고 입 다물고 일이나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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