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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8
이 글은 5년 전 (2021/4/09) 게시물이에요

아빠 바람피다 엄마한테 걸려서 지금 본가 가는 중이거든

엄마는 이미 집에서 나간 상탠데 혹시나 얘기하다가 말같지도 않은 얘기 하면 주먹 나갈 것 같아서

얼마나 나와 형량? 존속폭행이 폭행죄보다 형량이 더 높은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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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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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 쓴이 상황에서는 이해되는데.. 댓쓴이 상황 아니라고 너무 글을 막쓰는거 아냐..? 물론 폭력을 해서는 안되지만 지금 폭력을 쓰고싶은만큼 분노했다는거잖아..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야.. 나는 글쓴이 이해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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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빠 예전에도 바람피다 걸렸는데 엄마가 그 여자한테 가만안둔다고 연락했더니 아빠가 왜 너가 그여자한테 연락하냐면서 도리어 화냈었어
그래서 지금 엄마는 아빠한테 얘기하면 괜히 더 화만 낸다 이러고 집 나갔어
나는 출가한 상태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방금 친동생한테 연락 받았고 진짜 가만 못 둘 것 같아 엄마가 아빠때문에 얼마나 속썩히고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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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쎄 형량은 판사 재량으로 정해지는거라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대강 평균은 나오지 않을까? 근데 어지간히 때리는거면 아무리 생각 없는 아빠여도 신고 하지는 않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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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많이 치지는 말고 웬만하면 참아 때려봤자 결국 니 손해야 그래도 뭐 한두대면 신고 할 만큼도 안 되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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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아빠 때린다고 뭐가 나아지고 이럴거 전혀 없고 나한테 손해라는걸 당연히 알고 있거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이성적인 판단 하에 있어서나 가능한거고
진짜 얘기하다가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 반응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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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맞아 얘기하다보면 화도 나고 순간 빡 치솟으면 나도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는 마음도 알지... 그럼 그냥 지금 충분히 예상되는 최악의 말들을 미리 생각해서 미리 열받아 하고 아버지 만나서 얘기하다가 열받는 상황 오면 엄마 생각해 내가 여기서 심한 짓 저지르면 우리 엄마는? 내가 여기서 이렇게 해버리면 우리 엄마는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 인간 반 죽여놓고 감옥 들어가면 이제까지 고생했던 우리 엄마는 더 고생하겠지 이런 생각만 반복하다보면 좀 나아지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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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도 열받으면, 진짜 진짜 안되겠다 싶을때 딱 한대만 쳐. 그리고 얘기 계속 나누다가 마지막으로 딱 한대만 더 치고 내가 왜 아빠를 때렸는지 잘 생각해보고 죄 좀 뉘우치라고 소리지르고 나와버려 더 일 저지르지 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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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초에 사람 때려본 적도 없고 반죽일 생각도 없었어 그냥 따귀를 때리는 정도였겠지 엄마가 너무 불쌍해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됐는지도 이해 안되고 아빠가 나 어렸을 때 체벌하던 수준이면 수준이었지 진짜로 두들겨패고 이런거 생각한적도 없어 아빠를 어떻게 그렇게 때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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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 뭐야 형량 걱정하길래 난 또ㅋㅋㅋ 그럼 그렇게 한두대만 때리고 나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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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자식한테 맞으면 좀 생각이 달라질까? 나한테 맞을 상황 자체를 안만들었음 참 좋았을 텐데 왜 그러는 거지 진짜 나 이거 때문에 2년만에 처음으로 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칠거같아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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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글쎄...자식한테 맞는다고 달라질 사람이었으면 일을 그 지경으로 안 만들었겠지. 쓰니 말 들어보니 적반하장이던데 그냥 때려봤자 쓰니 분풀이 되는게 끝일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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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에게
그럼 지금 그 감정도 모두 세세하게 아버지한테 가서 말해. 내가 당신때문에 이렇게 괴롭다고... 차라리 감정에 호소하는 말이 오히려 더 인간이라면 그거에 더 흔들릴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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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쓴아 많이 화나는거 아는데 그런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때문에 쓴이 전과자 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 조금 진정하고 감정을 추스려.. 나도 아빠가 어릴 때부터 바람피고 심지어 최근에는 엄마 산에 데려가서 죽이려고 했는데 진짜 나도 차에 나사 하나 풀어버릴까 잘때 칼로 찔러버릴까 생각도 했는데 그딴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지면 더 억울할 것 같더라. 조금 진정하고 바람 증거 잡아서 위자료 뜯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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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문제가 아니고 그냥 아빠가 제발 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 나 아빠 존경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어 아빠가 나한테 맞아서라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 나 어렸을 때 놀이공원에 목마태워주던 아빠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왜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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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바람피는 순간 쓴이가 알던 아빠는 이제 없어..바람은 가족에 대한 배신이니까.. 쓴이 어머니만 배신한게 아니라 쓴이도 배신한거야..정말 복수가 하고싶으면 아빠 늙고 병들었을 때 힘들 때 연락해도 받지마.. 그냥 고독사하게 냅둬. 높은 확률로 한번 바람핀 사람은 또 피게 돼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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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때리지 말고 차라리 욕을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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