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많이 안쓰는(창의력같은거 요하지 않는)반복작업이 적성이어서 사무직 구해서 들어갔어 오늘 첫출근 했는데 와 아무것도 모르겠어 알려준거 메모 했는데도 모르겠어 일단 사수가 입덧을 심하게 겪고계셔서 언제 못나올지 모르는 상황인데.. 발주넣고 마감할때 세금명세서 거래명세서 이런거 떼고 회의자료 만들고 재고 수량 파악하고 물건 납부하는 곳이랑 전화도 여러번.. 이런거 하는업무야 물론 더 많겠지만....? 그리고 작은 숫자부터 억단위 큰 숫자 만져야하니까 무섭고 그려... 사람들은 좋은 거 같고 거리도 좋고 한데.. 이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맞나.....? 싶어 이걸 포기한다고 하면 1. 생산직 몸이 갈리겠지..? 이것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손 느리면 욕먹어? 2. 간호조무사 알바하면서 서비스직 은근 괜찮다 싶었어 다만 징그러운 거 못보고 겁이 많ㅇ.. 나이도 슴다섯이라 그냥... 그랴 내가 뭔 얘기 하는지 알겠어? 하 그냥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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