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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5
이 글은 5년 전 (2021/4/10)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죽는 다는 행위 자체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더이상 살 힘이 없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제 그만 조용히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고통스러울 때... 


  편안하게 영면에 들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먼 미래의 복지국가의 정점이지 않을까 생각함. 물론 유럽 일부 국가는 시행하고 있지만 


  사는 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이제 편안히 쉬기 위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투신하거나 목을 메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그 장면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주는 측면도 고려해야된다고 봄. 


  편안하게... 피해주지 않고 삶을 마감할 수 있게 해주는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봐. 게다가 지금 80~90년대 세대는 주어진 현실 자체가 20~30%? 정도만 결혼하고 자식을 가지는 세대임. 따라서 과반은 결혼할 일도 없고 자식을 낳을 일도 없는데 혼자 사는 사람이 나이가 60~70되고 노인이 되면 더 힘들기만 할 거라고 생각됨. 


  


  물론 그에 따르는 안락사 비용 등은 무보험으로 전액 본인이 감당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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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인정인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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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너무 이른 감이 있지만 아마 우리 또래들이 40~50대 되면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을까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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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떤 생각으로 얘기하는 건지 논지는 알겠는데 국가에서 안락사를 허락하는 거 자체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애초에 외국에서 허용된다는 안락사도 자살하고 싶은 사람 편히 가게 해준다는 의미보다도 고령자나 환자에 한해서만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의미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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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기준이 점차 완화되었으면 함. 고령자 기준이 점차 내려와서 40~50대로 국가에서 안락사를 허락하기는 힘들 수 있지. 특히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더더욱. 그런데 나는 죽을 수 있는 권리도 인간의 권리가 되었으면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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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생각은 그렇구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지금 적극적 안락사가 합법인 나라에서도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합법인건데 쓰니는 질병 유무와 관계없이 자살하고 싶으면 그럴수있게 해줘야한다는 의미인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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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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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엄청 급진적이네.. 생명경시풍조 이유로 아마 우리세대에는 안되지 않을까싶긴 한데.. 모르지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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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안 될 거라는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죽는 것도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결정권이라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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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글쿤.. 나랑은 견해가 다르지만 그래도 잘 들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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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래 원래 서로 다른 견해가 있어야 토론도 있고 대화가 되는 법이지. 나도 잘들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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