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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1
이 글은 5년 전 (2021/4/10) 게시물이에요
나 지금 재수중인데 

사실 난 꿈이 대학생일정도로 인생에 대학이 다야 

다들 대학이 다가 아니라는데 난 다야  

그래서 이번에도 좋은 학교 못가면 

난 솔직히 살아야 할 이유를 못느끼겠는데 

부모님이 대학갖고 부담준것도 아니라서 

학업 부담으로 자살하기엔 너무죄송해 

그래서 아마 죽진 못할거같은데 

우리집은 또 삼수는 절대 안시킬꺼같거든 

근데 난 내가 학벌주의가 심해서 오수를 하든 몇수를 하든 가고싶은 대학 가고끝내고 싶은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니까... 

올해 가야하는데 그게 맘처럼 안될꺼같아서 

힘들다....눈만 높아져서 

꿈도 이룰수 있는만큼만 키웠어야 했는데 

이제 꿈을 크게 안꾸려고 해도....이미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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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때는 다 그렇지 근데 넘어서면 별거아닌디.. 그부분은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버티는게 답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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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별개 아니야?? 대학은 평생 꼬리표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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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학 잘나온다고 잘살고 행복한가? 그거는 주변사람을 보면 알텐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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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특목고 였어서 친구랑 선배들중에 대학 잘간사람이
너무 많은데 다들 행복해보여..최소한 나보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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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그것을 원동력 삼아 공부하도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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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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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나라가 입시강박을 강하게 형성시키는 제도라서 쓰니같은 친구들 있을 수밖에 없어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대학 들어가면 또 거기서 새로운 결정들 하면서 성장할 수 있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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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꿈이 없어서 대학가도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사무직..? 의약계열가면 진로가 정해질텐데.....어렵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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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뭘해도 내가 나자신을 놓지만 않으면 그 안에서 어떤 길이든 생긴다는 것만 잊지 않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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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는 게 너한테 자극이 아니라 부담이 되면 어느정도 내려야하는 것도 맞는 것 같아 시험은 최선을 다해서 보고, 결과야 어찌됐든 삼수가 무리라면 어느 학교라도 가보자. 나도 그랬어. 노력도 안 해보고 난생 처음 들어보는 대학 와서 그렇다고 대학을 재밌게 다닌 것도 아니고 그래서 반수했었거든? 근데 반수는 실패했지만 난 이제 지금 다니는 학교도 좋아. 그러니까 당장은 큰 걱정을 하기보다는 갈 수 있다,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데에 집중해보는 건 어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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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물론...^^ 내가 특목고는 아니었어..^^ 공부도 겁나 잘하지도 않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머리 좋다는 말 평생 듣고 살았는데 서울권 학교도 못 가니까 넘 우울하더라ㅠ 통학도 말도 안 되는 거리였어 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 쓰니도 하다보면 또 다르게 와닿는 게 분명 있을 거야 이제 4월이니 재수생들은 한참 심란할 때인데 잘 견뎌내고 수능 때는 좋은 성적, 만족스러운 성적 거둬서 꼭 행복했음 좋겠다 완전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마음이 쓰여서 남겨봐 늦었는데 얼른 자고 너무 심란하면 하루 못 해도 반나절 쯤은 쉬어도 괜찮으니까 화이팅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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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평생 머리좋다 잘났다 얘기 듣고 살면서 주위애들이랑 같이 대학 갈줄 알았는데 나만 앞으로 못나아가는 기분이야...난 재수해도 어딜갈지 모르는데 걔네는 이미 스카이니까....눈은 걔네랑 같은 높이에 있는데 내 능력은 부족해서..평범하다느사길 인정하는게 힘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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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장은 그런 기분이 들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또 당연하지... 3년 내내 같은 학교에서 같은 생활했던 애들이니까 출발선은 같은데 도착지가 너무 다르면 당연히 나는 고작 이런 사람이었나? 싶을 수도 있어 나도 나보다 머리 안 좋다고 생각했던 친구보다 한참을 낮은 대학교 가니까 그 친구가 괜히 미워보이고 그러더라... 나중에는 거의 연락도 안 하다시피 했음 ㅋㅋ큐ㅠㅠㅠ 결국 이런 건 남이랑 비교할 수록 나만 더 우울해지더라고. 근데 막상 해보니까 내가 안 되는 사람은 아니더라. 하니까 되긴 하더라고. 아이러니하게도 성적은 마음에 들었어. 마지막에 원서접수할 때 고집만 안 부렸음 집근처 학교 갔을 텐데ㅋㅋㅋㅋㅋ 이때 고집 부린 게 그렇다고 후회되지는 않더라.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알고 나니까 확 괜찮아졌어. 아직 상황이 다 오지 않은 쓰니한테는 이게 와닿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쓰니도 마음 잘 추스리고 나면 꼭 남들이랑 비교하는 건 잠시 멈췄음 좋겠어.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좋겠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단ㅠㅠ 당장은 힘들겠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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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참 나 수능 본진 오래됐지만 현역 때 54336이었다 ㅋㅋㅋㅋㅋㅋ 국수영과탐 ㅜㅜ 반수했을 땐 두 배 이상 올랐어ㅠㅠ 쓰니도 수능 성적 얼마나 낮게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나같은 사람도 했으니 쓰니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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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고마워 ㅜㅜㅜㅜ 아직 시간이 많은거 같으면서도 내가 너무 부족해서 또 시간이 한없이 촉박해 보여서...불안한거같다 ㅜㅜ 꼭 성공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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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마음을 조금 더 여유롭게 먹어보자 나태해지란 소리는 아니고 너무 부담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지금 당장은 안 와닿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괜찮아질 거라고 믿어 너무 불안해서 갖고 있던 것도 놓치지는 않았음 좋겠어 화이팅 해!! 아직 시간 많다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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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쓰니한테 여기서 대학 의미없다고 말하는건 쓰니 귀에도 하나도 안들어올거고 실제로도 대학이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대학 좋은데 들어가면 진짜로 좋지..! 특목고라면 더욱 이해됨.. 주변에 대학 잘 간 사람들 진짜 많고 애지간해서는 성에도 안차니까ㅋㅋㅋ 실제로 내 친구들도 건동홍숙 갔는데도 학벌 컴플렉스 있는 애들 있구..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같은데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게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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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ㅜㅜ정말 올해는 성공하고 싶은데 한번 실패하고 나니까 더 두렵고 내가 못한다는걸 인정하기 싫었는데 수능 보니까 그게 확 와닿아서...ㅜㅜ 공부를 해도 여전히 멍청한 기분이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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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궁금한건데 특목고인데 수시는 안했었어? 내신이 별로였어서 정시로 완전 돌린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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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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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고.. 학교 다니면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겠다.. 나도 자사고 다녀서 그 기분이 어떤지 잘 알지.. 피말리고 계속 비교하게 되구.. 근데 학교 다닐때는 비교당하고 비교과 생기부 교우관계 선생님 이런거 신경쓰느라 피곤했잖아?! 이제는 진짜로 니가 좋은 학교 들어가고 싶은 만큼 열심히 하기만 하면 돼..! 할 일은 오히려 단순해진 거니까 너무 겁먹지마 그리고 가끔 속에 있는 얘기도 주변사람들이랑 나누는게 도움이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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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4수생도 살아있어 ,,^^ 그렇게 대학이 큰의미라면 정말 죽을듯이 해 나처럼 어중간하게 해서 정신병걸려서 일년 날려먹지말고 나를 보고서라도 나처럼 안돼야겠다 싶어서 자극제로 써먹어도 좋으니 슬럼프와도 짧게 쉬고 책상에 앉아서 제발 1년 안에 끝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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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내가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를 했는데 정말 일년안에 가능 할까 싶은 마음도 커...가능충 같지만 난 국어영어도 안완벽한데 수학 과탐을 건드리고 있는게..정말 잘하는건가 싶은데 꿈도 꿈이라...열심히 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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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수학 과탐이 월등히 부족하다고 해서 수학과탐만 파면 수학과탐만 오르고 국어영어는 제자리일텐데 먼저 부족한 과목 끝낸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지말고 부족한거랑 안완벽한 과목을 같이 병행하면서 하돼 부족한 과목의 비율을 좀 더늘리는게 좋을거야 재종학원이나 이런곳 가도 선생님이 똑같은말 하실거야 균등하게 올라야 in서울 갈 수 있으니까 근데 공부실력보다 중요한건 멘탈이야 진짜 무너지지말아줘 ,, 내입장에선 정말 재수생 부럽고 진짜 안늦었으니까 걱정말아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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