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살때 고졸로 취업했어 우리집 아버지 갑자기 사업 망하시고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엄마가 남은 빛 다 갚고있거든 20살때 취업 바로 해서 엄마 달에 120드리고 적금 20넣고 교통비랑 하면 끝 지금 23살인데 돈 모은걱도 200정도 밖에 없네 ㅜㅜ 오빠도 알바다니고 엄마한테 돈 주고 셋이서 모아서 이렇게 살구 있다 ㅠㅠ 근데 우리아빠가 사업이 엄청 잘 됐던때에는 진짜 우리 가족한테 너무너무 잘했는데 사업 망하고 노력 안하신것도 아니라서 원망은 없어 우리 엄마도 지금 식당에서 12시간씩 일 하시거든 ㅜㅜ 근데 내가 이번에 회사에서 갑질 과도한 업무로 퇴사 했거든 ㅠ 도저히 버틸수없어서 맨날 자리에서 몰래 울다가 이번에 퇴사해따!! 3년동안 꾸역꾸역 다녔는데 속이 너무 시원하고 쉬는거 너무 좋은데 당장 이번달 부터 120만원을 벌 생각 하니까 막막 하고만 ... 엄마는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오빠도 고생했다고 하는ㄷㅔ 좋으면서도 불안 하네 ㅠㅜ 살면서 또 백수 기간 없을것같아서 푹 쉬고 싶은데 맹날 사람인만 드가고 있어 ㅠㅜ ... ㅠㅜ 주변 사람들은 다 내가 밝은줄 알아서 이런말도 잘 못하겠다 .. 그냥 우울해서 일기 처럼 글 써봤어 나처럼 힘들고 우울한 사람들 여기도 많겠지만 힘내쟈 ...🦘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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