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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없이 수년간 공부한 사람은 가능성 중독이구

젊어서 오래 아픈데 진전없는 사람은 항상 우울하다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에너지가 옮는대

교수님 말씀인데 진짜 그래?? 어느정도 맞는말 같은데 나보다 어른인 익들 의견도 듣고싶어

+++게을러서 할수있는데 안했고 (자신을 속임) 우울을 자초했고 우울이 습관화 된, 결국 부정적인 에너지를 남에게 옮기는 사람이 주된거지

요즘 흔한 삼수나 장기취업준비 열심히 하는 사람들 얘기하신게 아니야ㅜㅜ

나는 수업을 들었어서 이해를 했는데 비언어적표현 없이 글로만 그걸 전달하는게 어렵구나.. 강의실에 있는 사람이 거슬릴만한 표현은 없었어ㅠㅠ

+++그리구 가족이 아픈 불우한 사정 이런 사람들 얘기 전혀 아닌거 알지..? 그런얘기 어디에도 없고ㅠㅠ 위에 +++랑 본문 잘좀 읽어줘............. 읽지않고 의견나누는건 뭐에 대해 의견 나누는거야ㅠㅠ........

댓글을 읽어주고 달아주면 고마울거같아

그중 몇개만 본문에 몇개만 추가했어!

핵심은 밑에 추가한 이런거였어 명강의로 유명한 교수님이셨고 우리학교에 삼수생도 굉장히 많아, 근데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말씀이 아니셨어

또 무조건 피하라 한게 아니라 본문에도 써있어!

내가 전달을 잘 못하는건지..다들 감명깊게 듣고 본인을 보호하는 법도 배워야겠다고 느끼게 해준 말씀이셨는데 일부 오해가 있는거같아서 다시 달았어!

+그리고 똑같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도 이겨내는 사람들(본문에 해당안되는 강철멘탈인 사람)은 정말 대단한거같아

넘 오래 아팠거나 넘 오래 공부한 사람 피하라는데 | 인스티즈

넘 오래 아팠거나 넘 오래 공부한 사람 피하라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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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1
어느정도 ㅇㅇ..
•••답글
글쓴이
성과없이 공부만 한사람이나 오래 치료받아도 아무 진전없는 ‘젊은’사람은 사정을 뜯어보면 중요한 순간에 게을렀기때문에 아무 차도가 없다는게 공통점이래 이것도 맞아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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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음... 익이 말하는 물리학자 순수수학에 성과가 없다는건 당장 과정에 대해 내놓을 결과물이 없다는 뜻인거같고 목적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있으니까 글에서 말하는 성과랑은 문맥상 뜻이 달라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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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맞아 그걸 말씀하신게 아닌거같아!
•••
29일 전
익인2
막 3년 이런거 말고 10년간 했는데 아무 성과 없다 그런것만 ㅇㅈ
•••답글
글쓴이
고시공부도 아닌데 합격자 평균보다 두 세배 느린 시간을 들여 수년간 공부에 매달린건 가능성 중독이고, 현실감이 떨어져서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는 싸이코패스일수도 있다 이것도 맹신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맞을까?
•••
익인2
싸이코패스까지는 좀 오바긴 한데 다들 사정이 있는거니까... 하지만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어느정도 동의해
•••
29일 전
익인3
넘 슬프구만....
•••답글
글쓴이
망가져가는건 슬픈일이야..
•••
29일 전
익인4
무조건은 아니지만 확률상 ㅇㅇ..
•••답글
글쓴이
어느정도는 맞는거같지...?
•••
익인4
예외는 있지만 대충 맞지 뭐
•••
29일 전
익인5
아픈건 ... 대부분이 우울한거 맞는 거 같아 경험담이야
•••답글
글쓴이
응.. 긍정적인 사람을 소개해주면 잘지내는거 같다가도 결국 우울을 유지하려는 성질 때문에 틀어져버린다고.. 나도 가까운 사람이 변하는거 봐서 어느정도 동의했어
•••
29일 전
익인6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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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글쓴이
응 나도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아는 사람 성격 완전히 달라졌더라
•••
29일 전
익인8
에휴 첫문장 나같네 솔직히 맞아
•••답글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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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본인은 돌아와도 그걸 겪은 주변 사람은 회복하게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까 피할 수 있으면 되도록 깊게는 안엮이는게 낫겠지?.. 나도 보호하고 싶고 상대랑도 지내고싶으면 상대가 다 낫고나서 만나도 늦지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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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응응
•••
29일 전
익인10
본문 받음ㅋㅋㅋ아닌 척 해도 결국은 부정적 에너지 남한테 옮기드라
•••답글
글쓴이
교수님이 인생 선배셨군....
•••
29일 전
익인11
맞말같움...
•••답글
글쓴이
웅...
•••
29일 전
익인12
오래 아프다는게 마음이 아프다는거야 몸이 아프다는거야?? 나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몸이 약하고 항상 아프고 병원 달고 다니는데 오히려 제일 밝다는 소리 엄청 자주 들어..! 나랑 있으면 자기들도 기분 좋아지고 밝아진다는 말도 자주 듣구!! 사바사 아닐까아
•••답글
글쓴이
질병이 있어서 치료받는거! 단순히 몸이 약한사람은 기준도 다 다르고, 도시에 사는 현대인 중에 흔한거같아서 그거 질병을 말하신거같아
•••
익인12
내가 그래!! 몸이 약하다는건 그냥 부연 설명?이었구 허리 디스크랑 위궤양있어서 몇년간 꾸준히 치료 받고 있어 ㅠㅠ 그래서 먼가 사바사 같애 ㅎㅎ
•••
글쓴이
아항! 교수님은 그런거말고 젊은데도 아무리 치료해도 안낫는 중증 얘기한거였어 한군데가 계속 아픈데 오래 치료해도 원인도 정확힌 모르고 병증도 진단안되는거.. 그래서 그게 안낫는 사람은 심인성일 확률이 큰데 그마저도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의지도 없고 (게으르고) 병원을 다녀도 꾸준히 알아볼 의지가 없어서 저런거라고 그러니까 우울이 습관화된거라 피하라고 - 말하셨어
•••
익인12
아하 ㅎㅎ 본문에는 그냥 오래 아픈 사람은 항상 우울하다길래 그런 사례인지 몰랐오 ㅎㅎ 그런거면 본문 둘 다 받아...!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옮는다는 거 백번 공감 ㅎㅎ...
•••
글쓴이
12에게
으ㅇㅇ응 부정적인거 옮지ㅜㅜ 길어도 그게 핵심이었어
•••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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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글쓴이
그치 근데 본문 경우엔 같이 지내다보면 내가 도움이 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에너지가 뺏기고 물드는거같은 경험을 해봤어서.. 근묵자흑 여기 써도되는지 모르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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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밑으로만 자꾸 답글달다가 지금올라왔네ㅜ 맞는말이야
•••
29일 전
익인14
오.. 첨 듣는 말인데 납득이 간다..
•••답글
29일 전
익인15
대화해보고 결정할듯 근데 원래 누구든 그럼
•••답글
29일 전
익인16
사바사겠지만 본문 둘 다 내이야기라서...일단 난 맞는말같어
•••답글
29일 전
익인17
연예인 생각난다 그 3수하시고 공무원+회계사 수험생활 7년하시다가 아나운서하시고 그 분... 사바사인 것 같아
•••답글
글쓴이
3수정도는 흔하고 공무원 회계사는 원래 오래 걸리니까!
•••
29일 전
익인18
오 삼수익 쪼끔 상처받음.. 그치만 그래도 처음부터 피하진 말고 대화 몇 마디 더 나눠봤음해! 나는 오히려 텐션이 현역때보다 더 좋아진 것 같고, 세상을 직시하는 법이 늘었거든 ㅠ 가능성을 자꾸 염두에 두는건 맞긴해 칼같이 아니란걸 아는 것도 최선인데 말야
•••답글
글쓴이
아 교수님 말은 3수정도가 아니라 다른얘기였어 학교에 3수생 엄청 많거든ㅎㅎ.. 가망이 없는거 알면서도 스스로 속이고 절대 열심히는 안하지만 주변을 눈치보게 만드는 가능성 중독! 입시 5수까지는 가끔 보이니까.. 그거말고 정확히 거론해두면 그거 준비하는 분들 상처받을까봐ㅠ
•••
글쓴이
저 수업 같이 들은 내친구도 삼수생 언니였어!
•••
익인18
아아 그런거 알지 내가 작년에 잠깐 그랬다가 반성한 적 있어서 ㅠㅠ 그거 그거라더라 자기 자신을 무한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놔두면서 스스로 위안을 얻는.. 그렇지만 해놓은건 쥐뿔도 없으면서 명분만 가지고 가려는거 많이 별로지
그런 사고방식이 사소한 선택 하나도 복잡하게 내려지곤 하는 것 같아 그런면에서 해롭긴하지

•••
글쓴이
그것도 어디서 본거같은데 맞는말같아 결국 본문에 교수님이 말한거랑 같은 맥락인가봐 .. 가능성 중독이 본인으로서 알아채기도 힘들고 슬픈 일이야
•••
29일 전
익인19
뭐 그럴 확률이 높다고 할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는 거지 그런 식으로 거르다가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인데 놓칠 수도 있고 그런데 교수님 본인 얘기 듣는 학생 중에 n수생 출신이 있을 수도 있고 휴학하고 고시 접고 온 학생이 있을 수도 있고 아픈 학생도 있을 수 있는데 현명한 발언은 아닌듯 해 특히 아픈 학생은 들으면서 얼마나 속상할까
•••답글
익인20
2222222
•••
글쓴이
위에 댓글 봐주라! 울학교에 삼수 많은데 그런 얘기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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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삼수 외에 아픈 학생도 있을 수 있는 거니까 교수님 발언이 좋게 보이지는 않아.. 멀쩡히 앉아있다고 다 건강한 거는 아니니,,
•••
익인37
333 저 말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거기 그런 학생이 있을 수 있는 건데 좀 현명하지 못한 발언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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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익인82
555 가능성 중독이라니 인생자체가 원래 가능성의 집합인데...공부 좀 더하고 아파서 좀 쳐져있다고 사이코니 피해를 주니...ㅜㅜ 아무래도 사람을 안만나려고 하고 이러니 순간적으로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누구나 인생에서 이런일이 있었다가 사라지기도 하는건데 교수님 너무 당신 생각으로 일반화 하신 듯
•••
익인84
익인93
나도 입시 공부하다가 몸 망가져서 수술까지 한 케이스인데..
•••
익인134
888 웬만하면 셀쿠 안 깨는데 이건 좀 슬프다
•••
익인19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쉽게 말하는 거 같아 모두가 저런 생각하는 거 아니니까 슬퍼하지 마로라
•••
익인196
999 굳이 저런 얘기를 왜하신건지
수업듣는 누군가는 오래 공부해서 온 학교일 수도 있고 아픈 사람도 있을텐데

•••
 
29일 전
익인21
사바사지 그런 사람들도 있고 결국 이겨내서 강철맨탈가진 사람들도있는거고
•••답글
글쓴이
애초에 교수님 말처럼 주변인들 사이에선 준비생 신분을 유지하는것만 목표고, 가능성중독인 경우는 강철멘탈인 경우가.. 없는거같아서 나는 어느정도 맞다 생각했어! 유명인 외에 주변엔 흔치않은거같아ㅜ
•••
29일 전
익인22
잔인하지만 맞는말인듯
주변에 사수생이랑 입원퇴원 반복한지 5년 넘는 애
성격이 많이 변했어
사회 나가고 사람 접하면서 성격이 바뀐게 아니라 혼자만의 싸움을 하면서 바뀐 성격이더라고

•••답글
글쓴이
나도 저말이 잔인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취업 준비하는 수강생들한테 누군가는 해줘야하는 말이었다고 생각해서 이해됐어 또 정신건강을 스스로 지키는것도 중요한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조건 남을 배려해라, 이런것만 가르치지 자기 보호를 가르치진않으니까 명강의라고 강평 좋은 분은 역시 다르다.. 느꼈어
•••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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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글쓴이
아하 저 글에선 그게 이유라기보다는 사람이 변할수있는데 우울에 익숙해져서 성격이 변한 사람을 너희가 굳이 감당할 필요는 없다? 너희 정신건강은 너희가 알아서 지켜낼줄도 알아야한다는게 핵심인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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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응 그사람은 본문에 해당이 안되는 사람이잖아...!
•••
글쓴이
저기 말씀하신거에 해당되는거는 결국 게을러서 나아질 의지도 없는데 남과 본인 모두 속인거고, 그 과정에서 우울의 굴레에 갇힌걸 남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로 넘기는거말하구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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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 본문에 처음부터 부정적인걸 옮겨서가 원인이라고 써있어서...ㅜㅜ 그게 아닌사람은 당연히 해당 안되는거니까 그걸 읽은 사람은 다른 경우를 들고 얘기하지않을줄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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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우웅 추가를 빨리했어야하는건데 미안해!!
•••
29일 전
익인25
사바사긴 하지만...n수 하면 정신 피폐해지는 거랑 같은 맥락이지
•••답글
29일 전
익인26
사바사~~!!
•••답글
29일 전
익인27
글쎄...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도 있는데
•••답글
29일 전
익인28
좀 슬프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답글
익인28
하긴 뭐 생각해보면 우리 할머니도 점점 예민햐지고 있는 것 같구.. 자기가 벼랑 끝에 몰려서 온갖 불안과 우울 다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성격 다 버리지 않을까 안그런 사람이 대단한거구,, 나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인데 굳이 가까이 할 필요는 없는 게 내 정신건강에 더 좋으니까,,
•••
29일 전
익인29
투병도... 죽을정도로 심각한병 투병이냐 아님 그냥 몸이 약하고 지속적인 병원 케어가 필요한 정도이냐에 따라서 다름..
후자는 그냥 본인이 이겨내면 밝고 건강한 마인드로 잘 지낼수 있는 편임.
그런데 전자는 죽을거다 안 죽을거다 그런 극한 상황 몇번 겪고, 가족들 자기만 보면 울거나 힘들어하고 애써 기분좋은척 하고 그러면 셋 중 하나가 되는데 다 정상은 아님.. 성격 예민한 파탄자가 되거나, 다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성인군자가 되거나, 아니면 초월긍정적인 현실감각없는 밝은 사람이 됨.

•••답글
익인29
그래서 어느정도는 맞지만 경우에 따라서 다르니깐 저 자체로만 인간 군상 안나눠도 좋을듯
•••
글쓴이
응응 나두 저걸 들은 수업명이 인간 개론이 아니라 사담이었어서 어느정도의 열린 조언으로 받아들이기 충분했었어!
•••
29일 전
익인30
사람마다 다 다른거 아니야? 그런 일반화를 왜 교수가 말하는거야? 쓰니 댓글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본문만 읽으면 너무 일반화한거 같아. 본문 읽고 그런 사람들이 움츠러드는데 사회적인 시선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
•••답글
글쓴이
일반화가 아니라 어느정도... 나도 의견을 물어본거니까 잘 들었어!
•••
익인30
다 읽어보니까 어떤 원인으로 우울하진지보다 우울이 습관화되고 자기합리화해온 사람들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거인듯?
•••
익인30
하지만 저런 예시를 든 것은 좀 공감하긴 힘든거 같아. 나는 뉘앙스도 모르고 어떤 교수인지도 모르니까 뭐. 근데 그런 뉘앙스가 아니었다고 하니까 수업을 듣는 학생들 중에 누군가가 상처 안받았었으면 좋겠다
•••
글쓴이
응 맞아 그게 요지라고 하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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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2
222 만약에 그 강의실안에서 오래 아팠거나 오래 공부한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한테 엄청 상처였을거임 아니면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 있는 사람도 기분 나빴을거야 피하라고 하는데도 옆에 있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을거고 암튼 나도 별로야
•••
글쓴이
그거 얘기가 아니라서ㅜㅜ 댓글을 못봐줘서 저 교수님 말에 곡해가 생긴거같은데 본문에 다시 추가한거 천천히 읽어줄수있어?ㅠㅠ
•••
글쓴이
상태를 벗어날 의지도 전혀없고 게을러서 우울에 갇혀버렸는데 그걸 남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로 옮겨버리기까지 하는걸 말씀하신거같아 위에처럼 우리학교는 삼수생 이상도 많고 강의실에서 불편할만한 말은 안하셨어 본문 추가로 정리해봤는데 다시 봐줄수있어?
•••
29일 전
글쓴이
댓글이 길어져서 ㄱ런가 내가 읽어달라고 해도 본문 추가만 읽어주는거같아서ㅜ 일반화나 그런 이야기가 아닌데 특정 부분에 관심이 쏠린것같아
•••답글
29일 전
익인31
진짜 대부분은 ㅇㅇ... 맞는말임
만약 저 긴 시간을 뚫고 결국 성공해낸 사람들은 더 대단한거지 뭐 보통사람의 그릇이 아닌거지 ㅋㅋㅋ
솔직히 보통은 다 안정적인 심리상태만으로 유지하기 어려울거고 무너지기 쉬움

•••답글
글쓴이
응응 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무너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아예 못박고 말한게 아닌데ㅜㅜㅜ 상태를 벗어날 의지도 없고 게으름에 갇혀서 우울을 남에게까지 옮기는 사람 얘기하신거야
•••
익인203
아니.. 반대아니야?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단정니었다고 오ㅙ한게 아니라 너말대로 대단한 몇명 빼곤 대부분의 사람이 저런 환경에 처하면 우울해지고 성격 예민해질텐데 그 사람들을 다 싸이코고 하는게..ㅋㅋ
•••
29일 전
익인33
원래 댓글 잘 안쓰다가 ㅎㅎ
쓰니가 가능성 중독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까봐 우려돼서 남겨
나는 우선 수능을 굉장히!!!여러번 봤어 ㅜㅜ
부정적인 성격을 갖게됐다? 성격은 아니지만 굉장히 힘들긴했어 가능성 중독인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아 .. !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나를 잘 알게 됐고 성과를 내기위해 어느 정도 노력해야하는지 몸으로 배웠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수능은 비록 실패..? 했지만 10대,20대에는 생각도 못했던 운동,독서를 꾸준히 힘들지 않게 할 수 있게 됐어..! 부정적인 사고로 가득 찼었지만 그 ‘가능성 중독’이라는 게 사람을 또 바꿔주기도 하더라고..!

•••답글
29일 전
익인7
사수생 아까 제목이랑 글보고 상처받고 나갔었다ㅠㅠㅜㅠ
•••답글
글쓴이
글을 봤는데도?...
•••
익인7
응응 처음에 올렸을때!! 위에 두개경우 부정적에너지가 옮는다는데 맞냐는글이였잖아 추가하기전 말하는거야
•••
익인7
저기 빨간줄 윗부분이 처음에 올린 글(추가하기 전) 이잖아 저거보고 상처받았다는거였어 다른익들도 처음에 원글 저거만보고 오해했던거같다ㅠㅜㅜ 추가한글 보고 이해했어!!
•••
글쓴이
앗 피드백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2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답글
글쓴이
음 그런 뉘앙스가 아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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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피해야지.. 너는 자신까지 속인 사람들이 남의 에너지를 갉아먹으려고 하고 그대상이 너면 그걸 참고 받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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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너는 그걸 급여를 받기 위해 일하는거고 사명감이나 직업 적성을 따라 선택해서 간 직업 아니야? 일반인이 일반인을 어떻게 케어해?? 왜 직업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어
•••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뭐 어디까지가는거야..?ㅋㅋ 많이 당황스럽네
•••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의료봉사도 선택한거잖아 댓글쓸때 다른사람이 앞에 쓴 단어좀 봐줄래? 좀전에도 내가 선택+급여 같이말했잖아 화내고 싶으면 딴데가서 풀어
그리고 네가 업무시간이나 봉사시간 외에도, 니 선택 의지 없이 마주친 본문처럼 ‘의지도 없이 자신도 속이고 남에게 부정적인거 옮기는게 습관된 사람’ 만나면 꼭 너 힘들다고 피하지마. 감정쓰나미 꼭 다 받아주고 진심으로 즐길수있으면 좋겠다. 그사람들 정신도 다 도맡아서 케어해주길 응원할게

•••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니가 집중한 부분이 이제 뭔지 알았어 그게 아니라 계속 ‘나아질 수 있어도 나아질 생각이 사실 없었고 주변인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는게 습관된’ 사람 이야기인거잖아 왜 읽고싶은 부분만 읽고 화난건지 정말 모르겠어
•••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니가 애초에 화만내고 다른사람 댓글을 읽지도 않고 앞에 썼던 단어는 아예 못본것처럼 자기가 선택해서 일하는 직종이랑 봉사만 얘기하고 있잖아
•••
글쓴익인
위에 댓글들이 혹시 지금 안뜨나?.. 결국 둘의 공통점이 게을러서 끝을 볼생각도 없었고 우울에 스스로 가두고 남에게까지 부정적인걸 옮기는 사람이라고 다시 추가해서 저장했는데... 잘 이해하면 정상적으로 뚝심갖고 공부 오래 준비하는 사람이나 부지런히 치료받는 젊은 사람한테 전혀 해당안돼
•••
익인33
쓰니 본문에 시험 여러번보고, 젊어서 오래아프지만 진전 없는 사람 안에 정상적으로 뚝심가지고 부지런히 치료받는 사람까지 포함되게 글이 써져있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아..!
•••
글쓴이
게을러서 안했기때문에 우울도 자초하고 부정적인걸 남에게 옮긴다 이게 추가가 안됐나.. 다시보고올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아까까진 다른 사람들이랑 의견달라도 얘기 나눴는데 아예 안읽고 화내는 사람 한명 들어오니까 머리가 띵해진다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글쓴이
반대의견을 수용못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문맹으로 인한 곡해를 수용하지 않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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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진짜 심각하다 그거 내가 할말이야 좀 읽어 니가 아까 한창 열내면서 씅낼때 내가 했던말도 제대로 잘못읽고 엉뚱한 소리한거 쪽팔린줄 알면 그냥 다시 읽고 말했으면 대화가 됐을거아냐 그렇게 박박 우기면서 어떻게 다른사람하고 의견을 나누려고 한거야? 애초에 니가 저 본문처럼 남한테 화를 푸는 타입이니까 찔린거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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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와 정말 꼬였구나.. 그래 그럼 너는 계속 그렇게 글에서 읽고싶은 단어만 한개씩 골라읽고 박박 우기면서 살도록해 남들이랑 같은 말을 들어도 같은 글을 읽어도 네 머릿속에서만 다른 글이 되니까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많겠다 화가 많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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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간호인 사칭하지말고 의견을 말하고싶으면 다른 사람 언어 알아듣는 법부터 익히고 책부터 읽으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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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답글
글쓴이
나도 어떻게 자기 읽고싶은 것만 쏙 골라읽고, 앞에 해둔 말은 안읽는 사람이 성인인지 당황스럽다 정말.. 다른 의견인 사람들이랑도 이렇게 생각해, 저렇게 생각해, 응응 얘기 잘만 하고 있었구만 혼자 뭔가에 꽂혀서 화내는 사람들은 집에서 책좀 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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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도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ㅠ 이 글 보는 모두 모두 좋은 주말 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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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34
아픈건 진짜...어릴때 입원을 자주했는데 뭘 모를 나이였는데도 가족들한테 피해준다고 죄책감에 힘들었음 아픈 것 자체 외에도 여러모로 사람을 갉아먹어
•••답글
29일 전
익인35
전반적으로 도움되는 조언은 맞음 심지어 해당되는 학생이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오히려 도움되는 말 아니야?
•••답글
글쓴이
그니까.. 아니 댓글들 나름 평화롭게 다른의견도 얘기하고있었는데 누가 갑자기 본문에 해당도 안되는 자기 집안 사정 얘기하면서 무조건 아프면 피해야되냐고 화내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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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렇게 급발진하는 모습이 왜 피해야하는지를 증명하는 꼴 아닐까? 못봐서 말은 못하겠지만 맥락을 잘 뜯어보고 댓글을 써야지 그냥 몇 키워드만 자기한테 해당되면 셀쿠깨면서 일반화하지 말라고 화내는 사람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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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왜 피해야되는지 증명하는꼴이라는거 정말 대박이다 진짜... 자기도 모르게 삐뚤어져버린거였네 너무 무섭다... 맞아 맥락이 본인 얘기가 전혀 아닌데, 단어 읽고싶은거 하나만 띡 읽고 내얘기하면서 욕하지말라고 일반화 하지말라고하더라ㅜㅜ 분명 열린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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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거 ㄹㅇ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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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36
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데 그냥 좀 뭐시기 하네
•••답글
29일 전
익인38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아 그 사람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 온전히 나 하나만 생각해 보면 내가 거르고 걸러서 나쁜 에너지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면 괜찮지만.. 가족 중에 좀 우울해하는 가족이 있는데 힘들어하면 안쓰러워서 힘든 것도 있지만 그냥 그 감정 자체가 나한테 옮아오는 느낌이라 좀 힘들더라,, 집 분위기 자체도 숨이 턱턱 막혀서 막 우울한 분위기가 짓누르는 느낌이고..
•••답글
글쓴이
맞아.. 하지만 아무리 순간에 본인을 속여서 우울에 먹혔다고 한들 젊은 사람은 그것도 한때니까..! 시간이 오래 지나면 나아지는 사람도 있으니까 가까운 곳에서 누가 떠오른다고 너무 상심하진말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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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사실 부모님 얘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ㅜ 그리고 나도 좀 특히 작년에 되게 심적으로 불안정했었는데도 이 글 딱히 기분 나쁘지 않아 중요한 포인트는 자기 보호인 것 같아 무조건 피해라가 초점이 아니라!! 힘든 상황에 있어도 대체적으로 자기 마음 다잡으려고 노력하고 상대방까지 물들지 않게 만드려고 하는 사람이면 굳이 안 피해도 되겠지만 악상황 속에서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교수님도 그런 말 하신 것 같아 특히 어리고 정 많으면 그런 것 때문에 자기까지 물드는 것도 모르고 계속 우울한 기운 받아 주는 사람 될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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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내가 기억나는 대목을 옮기다보니까 글을 쓸때 그 핵심부분을 먼저 못쓰고 본문 추가로 해버렸어..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읽고 너 생각도 나눠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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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39
정도가 심한 거 아니면 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사람은 서로 여러가지 이유들로 위로를 주고 받는 존재들이니까
이 사람이랑 있다간 내 정신마저 피폐해질 정도 아님 안피해도 된다고 봐
그리고 나도 n수했고 목표대학 못가서 결과적으론 큰 성과없이 몇년간 공부한게 되는데, 그래서 세상이 좀 낯설기는 한데 내 성격이 크게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음
쓰니 대학교가 명문대면 n수생이어도 “성과없이”에 해당은 안될듯..
만약 우리학교 교수가 이런 이야기 한다면 내가 그 수업 들었을때 약간 찔릴 것 같아.. 순간 좀 맘아플듯..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자신을 보호하는 작용은 필요하긴 함
누구든 그 사람으로 인해 나까지 부정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는다면 피하는게 낫지..

•••답글
글쓴이
맞아 너가 처음에 읽어서 접했을때 조금은 불편할수있는 이유도 잘 정리해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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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래 준비하다가 좌절된 사람도 꼭 본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꼭 남에게까지 우울을 전파하도록 망가지란 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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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맞아 나도 웬만하면 그거에 관련된 주제 나온 거 아님 우울한얘기 지양하려하는 편이야..나도 감정이입 잘하는 편이라 측근이 우울한이야기하면 하루종일 나도 우울하더라고.. 감정적 전이가 있는건 확실하니까..
부정적이야기만하면 그냥 그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되고 그런 것 처럼
사람들이 첨에 피하라는 이야기에 꽂혀서 좀 반응이 갈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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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지금 너말 듣고 다시 보니까 그부분이 어감도 유독 그런면이 있고 첫 글은 짧았어서 그 단어가 다른 말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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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40
공부 어쩌구 나인 것 같애.. 지금 이 전공 판지 딱 10년 되었는데 결국 마음의 병나는 것 같다.
•••답글
글쓴이
아니야 목적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봤을땐 나아가고 있는 사람이면 스스로 속이고 멈춰있는거랑 다른거같아 상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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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41
사망년인데 솔직히 이해가 수업들으면서 취업준비하는것도 심적으로 좀 힘든데 (지금은 육체적으로 더 힘들지만) 만약 졸업하고 취준한다면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까 싶어 ㅋㅋㅋㅋ 오랜만에 연락하니까 내가 문득 느껴 옛날보다 부정적이고 예민해져있기는 한거 같더라구

급발진하는 몇 댓글들은 내가 봤을때 '피해라'라는 단어에 너무 매몰된거같은데 그럴 필요 없어. 절대적 기준에서 비교했을때는 예를 들어 A가 오래 아프거나 오래 공부만 했었어도 B보다는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덜 미칠수도 있는거야. 정말 소중한 친구거나 가족이라면 선 넘지 않는 이상 아프거나 성과없이 공부 오래 많이 했다고 손절하지는 않잖아?

•••답글
글쓴이
응응 그걸 나름 조심스럽게 말한다고 다른 부분 먼저 쓰고서 이유라고 뒤로 뺐는데도 그게 눈에 들어왔다고 다른 댓글도 알려주네.. 본문 추가도 완성을 좀더 빨리했으면 좋았을텐데 야금야금하느라 아까 익7번인가 다른 익이 처음엔 상처받을뻔 했다고 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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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아니야 솔직히 예민하니까 더 그런거 같아보여 ㅋㅋㅋㅋ 글쓴이 잘못이라기엔.. 뜨끔한 마음에 감정이 솟아서 화를 내는데 논리적으로 접근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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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42
내가 좀 그런 사람으로서 완전 이해되는 말인데..? 공부같은것도 제대로 해본 적 없으면서 맨날 내가 하면 잘하지~ 이럼.. 근데 절대 안해 왜냐면 진짜 제대로 했을때 못할까봐..
•••답글
29일 전
익인43
대체로 맞는 말 같아 나는 성공경험이 인간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크다고 생각해 근데 둘 다 그런 성공경험과는 거리가 꽤 먼 사람들이니까 마음 어느 한구석은 병들어있을 거거든 저런 경험을 한 사람들을 무작정 피하는 것보다 저런 경험이 진행중인 사람들을 굳이 곁에 둘 필요 없다는 말 같아 감정은 전이되고 부정적 기운은 더 빨리 옮는 편이니까
•••답글
29일 전
익인44
오래 아픈사람은 인정 내 직장동료가 그런데 맨날 자기 아픈 얘기만 하고 다른 얘기하고 있는데 굳이 껴서 결국 자기 몸 아픈 얘기함. 하 ㅠ 진짜 스트레스야
•••답글
29일 전
익인45
수능 5번 이상.. 6-7번인가 본 지인 있는데 맞말
•••답글
29일 전
글쓴이
물론 본문에 해당안되는.. 나이가 들어서 아픈사람들은 노화가 시작되면 회복도 예전같지 않고 몸이 훨씬 약해지니까 해당되지않겠지! 오히려 그분들은 어쩌면 삶을 열심히 살았기때문에 이곳저곳이 아픈경우가 많을테니까... 이건 내 생각이지만. 댓글들이랑 얘기를 하고보니 왜 굳이 젊은사람이란 조건을 붙이셨을까? 이게 이해가 된다
•••답글
29일 전
익인46
재수학원에 있을 때 선생님 중에 고시공부 10년 하다가 오신 분 있었는데 평소에는 쾌활 하셔도 가끔 본인 인생얘기 해주실 때 보면 마음 한 켠에 좀 우울? 병?이 있는 게 나한테도 느껴지더라고... 본인도 그걸 떨쳐내려고 ㅠㅠ노력하시는 거 같더라
•••답글
글쓴이
어느정도의 우울은 다 갖고 살지만.. 아예 놓아버린것 이상으로 다른사람에게 에너지가 넘어가는게 무서운거같아.. 그래도 익의 선생님께선 떨쳐내려고 하시고, 학생들도 가르쳐주시고 좋은 일하시면서 잘 생활하고 계신 분이네 어떠면 강철멘탈 중에 한분이실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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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47
개인적으로 맞는말같아 사람들끼리 생각보다 영향 주고받는게 많이 커. 엄마 아는 노인 병동 물리치료사가 몇달만 일했는데도 몸에 힘이 쭉빠져서 그만뒀대..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늘 어울리는 사람이 부정적 에너지가 강한데 나도 그걸 뚫고 나갈 힘이 약할 때는 휩쓸려버리게 되니까 어느정도 거리를 둬서 자기를 보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유지되게끔 하라는 말씀같으셔
•••답글
글쓴이
에너지를 주고 받는게 생각보다 크다는거 와닿는 말이야.. 내 생각인데 이런 이야기는 사실 가까운 사람 아니면 듣기 힘든 조언같았거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에 공유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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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48
웅 난 공감함
•••답글
29일 전
익인49
난 저 교수님 말에 대부분 동의함..
지금까지 살아오며 만난 수많은 케이스를 보면서 나온 결론을 전달해주신것 같음ㅇㅇ 본인이 오래걸려 얻은 통찰을 학생들에게 어떻게든 전달해주고 싶다가 섯부른 예시가 나온걸수도 있겠지만

조심스럽지만, 여기 댓글에도 자꾸 특이케이스를 예로들며 반박하려 하는 댓들이 있는것 같은데

많은경우 정말 긴 시간이 걸리는 일을 준비하더라도, 정말 자기 발전적으로, 끝에 성공하는는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 우울감보단(물론 수반함) 조금다른 감정을 주로 얻는 것 같음.

왜냐하면 긴 싸움 속에서도 그 속에서 작은성취들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기때문에(예를들면 하루 공부계획을 다 지킨다던가)
그래서 긴 과정이 고되고 외롭긴 해도 중심적인 감정은 우울감이 아니라 스스로가 발전해감에 따른 성취감과 건강함이 주를 이룬다고 생각함....

어쨌거나 우리들 인생 다들 모두 행복했음 좋겠다

•••답글
글쓴이
나도 그것도 맞는말같아.. 똑같은 고생 속에서도 차별화된 감정을 얻고 더 단단해지는 사람도 분명 있다는거. 너익 말처럼 또 우울감이 어느정도 있는건 정상적인거니까 이겨낼 수만 있다면 똑같이 멋지다고 박수받을 만하다고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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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응응 맞아 나도
결정적인 차이는
궁극적인 감정의 지향이 우울이냐 아니냐 라고 생각해!!
지나가는 과정으로 느끼는 우울감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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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저말을 듣고서야 좀 정리가 됐는데 익은 바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거 보니까 좀 멋있다.. 나같은 학생들은 정말 나보다 경험 많은 분들의 저런 사담 하나도 감사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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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응응 나도 쓰니 글로만 전달받았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더라도, 사람보는 결정적인 포인트를 알려주려는 오래 살아보신 분의 애살있는 마음이 좀 느껴지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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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50
ㅇㅇ 난 어느 정도는 맞다고 생각
•••답글
29일 전
익인51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또 그게 그만큼 생활해와서 몸에 벤거지 주변사람이 바뀌면 또 사람이 다르게 변하기도 하드라. 그래서 저런거 다 알려면 그사람의 과거를 캐내야 할텐데 그렇게 살기엔 너무 구차하잖어.. 애초에 변화할 기미가 있는 사람은 대화로 충분히 느낄수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사람 알아서 거르거나 찾아내서 만나면 된다고 생각함.
•••답글
글쓴이
응 옆에 두고보면 충분히 느낄 수 있지.. 난 사실 저말 듣기전에 저런 느낌에 대해 정리가 없었거든. 듣고 나니까 앞으로는 대처를 할순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 이전엔 휩쓸린 경험도 없잖아있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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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52
나도 동의하는 게 사람은 자기보호적인 경향을 가질 수 밖에 없어서 성과없이 지속되면 남 앞에서 자격지심때문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거 같음. 자기가 일상이 건강하고 보람차면 남이 뭐라든 당당한데 그게 아니니까 그런 척 포장하게 되고 남 눈치보고... 그래서 나도 항상 도망치지 않고 달리도록 고통스러워도 상황에 매몰되지않으려하거든
•••답글
글쓴이
적당한 우울은 동반자라고 생각해 힘든 순간이 와도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매몰되지말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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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응 내가 좀 선천적으로 우울한 기질이 있어서 더 조심하거든 ㅋㅋㅋ 현대사회에서 우울은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쓰니도 댓쓰니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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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53
내가 저런 사람이였어서 ㅇㅈ한다
지금은 깨닫고 고쳤지만...
내입장에서만 보면 어떻게 사람을 거르라고 할 수 잇지 싶응데
내가 타인이였어도 예전의 나같은 사람은 거르라고 해주고싶어

•••답글
글쓴이
맞아 충분히 변할수있어 저 말씀도 결국 잘 들여다보면, 상황이 사람을 만든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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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55
교수님이 살아보니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은 대체로 저런 상황에 놓여 있더라는거지
저런 상황에 처한 모든 사람들이 부정적이라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사람들은 전부 각자 개인 사정이 있는거고, 난 이 교수님이 이렇게 말했으니까 무조건 저런 류의 사람을 피할거야!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없을 듯
결국 내 곁에 둘 사람은 본인이 판단하는거지 뭐

•••답글
글쓴이
것도 맞아 사실 지내보면 아니까 나처럼 부정적인 것까지 나도 모르게 수용하고있다가 자기방어를 못하던 사람에게는 아 자신은 자신이 보호해야하는구나 염두해둘수있는 정도로 참고하면 좋을거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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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56
나 몸도 안좋고 3수하는 장수생인데, 이런거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고 그렇네 .. ㅠ 몸은 안좋고 싶어서 안좋은 것도 아니고, ..
•••답글
글쓴이
응 본문 봐주면 그런 얘기가 아니야! 익 얘기가 아니니까 속상할거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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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본문에 삼수나 장기취업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은 해당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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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본문 추가가 피드백받을때마다 느릿느릿 넣다보니 스크롤이 좀 길긴하다 그래서 넘겼을수도 있을거같아..ㅋㅋ 다시 얘기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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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그래도 본문 다 읽고 댓을 달아야지 부분부분만 읽어서 어떻게 요지 파악이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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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쓴이가 너 아니다 라고 말하길 바래서 올린거 아니야! ㅎㅎ 그냥 저 글을 읽고 느껴지는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을뿐 ㅠ 많이 거슬리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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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저거 봤어. 보고도 말하는거야..그냥 내가 삼수라서 해당이 아예 안된다고 말하기가... 앞에 그냥 우울해지고 피폐해지는 내 자신을 말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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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삼수는 아니라고 되어있었어! 삼수는 요새 흔하고 우리학교에도 굉장히 많거든..
그리고 시험 준비과정이 긴 시험들도 있고 (위 댓글중에 공무원+회계사) 성과가 당장 보이지않는데도 일하는 직업도 있고 (위 댓글중에 연구원, 순수수학) 이런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봤을땐 분명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이잖아! 목표가 있고 이루는 과정인거지, 자길 속이고 주변도 속이면서 멈춰있는 사람이랑은 거리가 멀고! 어떻게 과정없이 결과만 있을 수 있겠어 과정에서 어떻게 갈리느냐의 차이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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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지금 노력하고 있고 그래도 뭔가 이루려고 하고 있는거잖아 언젠간 꼭 결실 이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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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58
당연히 일반화시킬 순 없겠지만 내가 만나왔던 사람들의 대부분은 부정적이었고 그게 나에게도 영향을 미쳤음... 나도 그렇게 부정적이게 변해갔고 남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전전긍긍한 것도 있고... 결과적으로는 성격이 진짜 많이 바뀌었고 이제는 힘든 일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일도 남한테 말을 안 하는 거 같아 ㅋㅋㅋㅋ... 내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니까
•••답글
글쓴이
그래도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으니까 감정을 퍼붓는게 아니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아! 배려를 하고 조심스럽게 털어놓는건 듣는 입장에서도 이사람이 나를 신뢰하기때문에 얘기한다고 받아들일거같아. 사실 웃긴 농담은 누구와도 나눌 수 있지만 가끔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는 그걸 듣고 동상이몽하고 약점잡을만한 사람,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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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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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글쓴이
우울이 핵심인것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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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60
ㅇㅇ 굳이 함께할 이유는 없는 거 같어 애초에 그 사람한테 내가 별 도움 안될 듯 저정도면
•••답글
글쓴이
듣고보니 나도 그렇게 느낀적이 있어 저정도면 일반인끼리는 전이뿐이고 해결해줄 전문가가 필요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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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61
이런 글 볼 때마다 우울한 걸 치부로 생각하고 숨겨야될 거 같아서 짜증남 세상 사람들 다 우울한거 아니었어? 내가 혼자 찔린건가
•••답글
익인62
사람은 누구나 우울하지 근데 그게 계속 옆에서 장기적으로 영향을 주면 타인까지 우울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 우울감을 전달할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을 피해라 이말 같어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데 굳이 인연을 만들어서 본인까지 힘들 필요는 없으니까? 산뜻한 관계 이상으로 넘어가지 말란 조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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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63
난 동의해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긴데 오랜세월 부모님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살면서 우울하게 살았었거든 스트레스로 몸도 계속 아팠고 그런데 최근들어서는 내가 부모님 안심 시켜드리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나는 왜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생각을 못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부모님과 거리두기부터 시작했거든 오랜세월동안 그냥 포기하고 순응하면서 우는게 다였지만 이렇게 거리둔지 2주 정도 되니까 좀 살만해서 앞으로 어떻게 벗어날지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을 지킬 줄 아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
이 글 스크랩 해두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보러올게 우울해지지 않도록 내 행복을 위해 끝까지 발버둥칠거야

•••답글
익인62
맞아 스스로가 제일 중요해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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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고마워 응원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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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64
흠.. 희귀난치병 투병 10년쯤 하고 지금도 투병중이고 병때문에 죽을고비도 여럿넘기고 현재도 병때문에 다니던 꿈의직장 그만두고 요양하는 환잔데 이걸 뭐라고 받아들여야할지 잘 모르겠다.. 워낙 오래 투병했고 나 아픈거 아는 친구들도 그리고 모르는친구들도 신기하다고 할만큼 나는 절대 우울 티안내 영향 안줘! 나와있을때 내가 아프다는 이유로 나랑있는게 힘들어지면 안되잖아. 근데 이게 또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그만큼 신경쓰고 있다는말이니까 또 틀린말은 아닌것도 같고.. 예민하긴 예민해 보통사람보다 그렇지만 투병했다 이콜 굳이 곁에 둘필요가 없다? 이건 아니지 사람마다 다른거라고 생각함
•••답글
29일 전
익인65
진짜 좋은 가르침이야 굳이 병든 마음을 곁에 둬서 같이 병들어갈 필요 없지 그런 사람을 끊어낼 줄 안다는 것도 참 현명한 거임
•••답글
익인65
그렇게 사람이 쉽게 물들까 싶은데 정말 많더라 인정많고 사람을 못 끊어내는 사람은 진짜 완전히 곪아버리고 저 사람의 불행에 자신의 탓도 있다고 까지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있더라 남을 품는 만큼 스스로를 돌볼 줄 알아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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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66
어 자세히는 모르겠디만 주변에 좀 어릴때부터 아파서 자주입원하고 그래서 수업진도를 못따라가서 공부를 놓은 사람이 있어 20대고
글서 나누기를 (하기야하겠지만) 잘 하지 못해 고정도인데
남들말도 잘들어주고 리액션도 잘해주고 되게 다정하더라고 사바사인거같아
본문 핵심도 다 받고ㅇㅇ!

•••답글
29일 전
익인67
맞는 말 같앵
•••답글
29일 전
익인68
나 좀 많이 아팠는데 확실히 내가 예민한 부분은 있는거 같아
•••답글
29일 전
익인69
ㅇㅁㅇ...ㅠㅠㅠ
•••답글
29일 전
익인70
그럴 확률이 높지
•••답글
29일 전
익인71
가능성중독이라는 말에 머리가 땡~~~하다
와 내 얘기같아ㅠㅠㅠㅠㅠㅠㅠ 디저트카페하는데 터질듯 터질듯 잠잠한 내 카페가 언젠가 되려나 하고 놓질 못하네ㅠㅠㅠㅠㅠㅠㅠ

•••답글
29일 전
익인72
그 교수 말이 맞음 내가 그렇게 20대 똥통에 처박음ㅋㅋ
•••답글
29일 전
익인73
감당할 여력이 있으면 같이 감당해주면 되는데
본인이 그런 여력없을때 의무감때문에 자기자신도 감당 못하면서 그사람까지 챙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같은데??
각자 다 바닥치는 순간이 있을텐데
저런 단순한 기준으로 사람 거르고 피해갔다가 괜찮아진 순간에야 다시 친해지려 하는건 인간적으로 별로..

•••답글
29일 전
익인74
일반화가 아니라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말 같은데....
•••답글
익인74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 어떻게 다 같겠어 ㅋㅋㅋ 근데 확률이라는게 있다는 소리잖음. 무작정 일반화야! 하는건 너무 단편적으로만 해석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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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익인75
맞말인데 내가 손절당할까봐 조바심나서 쓰니를 패서라도 본인은 해당사항 아니라고 꾸역꾸역 확인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좀 보이네. 좋은 맘으로 도움이 되는 말 공유해주려다가 괜히 후드려맞는 쓰니 토닥토닥
•••답글
29일 전
익인76
사람이 예민해져
•••답글
29일 전
익인77
저 본문에 나와있는 유형들이 부정적 기운이 많을 가능성이 큰 건 사실이지만.. 지금껏 성공한 인생만을 살아온 사람도 충분히 부정적이고 우울할 수는 있어. 사람이 그렇고 인생이 그럼ㅋㅋ.. 누군가 극단적 선택 할 때 '저 사람은 다 가진 거 같은데 왜 그런 선택을 했지?'하지만 정확한 답을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걸 보면.. 굳이 사람을 일반화해서 보지 말고 그냥 그 사람 자체를 바라보는게 좋지 않을까
•••답글
29일 전
익인78
근데 이게 우울증이거나 오래 아팠던 사람들은 무조건 남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는 게 문제같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그 과정에도 성과가 있었기 때문이다라... 왜 교수의 말이 일반화라는 반응이 나오는 지도 이해가 된다
•••답글
29일 전
익인79
맞말인데 다른 친구들도 많은데 굳이 싶기도하고! 사바사겠지만..
•••답글
익인79
번외로 그냥 부정적인애는 진짜 진절머리남 손절때린거 다들 잘 끊었다고 인티에서 토닥여줬었ㄷㅏ 그냥 바로 끊어야한다고봄
•••
29일 전
익인80
29일 전
익인81
맞말인듯 내가 작년에 편입 준비하면서 진짜 우울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 본인은 안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힘든 얘기만 하게 되더라구... 주변 사람들도 힘든데 내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내 얘기 잘 안 하게 됐음ㅠㅠㅋㅋㅋ 편입 끝난 지금도 그래 별로 우울한 얘기는 잘 안 하게 되더라고....
•••답글
익인81
그리고 아마 주변 중에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힘든 얘기 👉 위로 or 해결책 제시 👉 해결!
이런 루트로 가는 게 제일 좋겠지만
힘든 얘기 👉 위로 or 해결책 제시 👉 그래도 우울해.. 이것도 우울하고 모르겠고 등등 추가적인 우울함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이랑은 관계 유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물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면 얘기해주는 게 맞지만.... 가랑비에 옷 젖어들어간다고 나중엔 자신이 제 풀에 나가떨어지게 됨 약간 내 기운을 내어주고 우울함만 얻어온다고 해야하나

•••
29일 전
익인82
근데 오래 공부하고 아팠다가 일어난 사람들은 그만큼 단단해져 있고 성숙해지더라 쓰니는 게으름이라는 말을 나중에 추가했는데, 게을렀기 때문에 공부를 오래하고 만성적인 병이있는것 만은 아니야... 교수님 뜻은 지금 너무 우울해져있는 사람을 만나지 말라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이별한 사람, 시험에 떨어진 사람, 좋은 학교 못 간 사람, (각자의 기준보다)못생긴사람 등등 너무 거를 사람이 많지 않니 그런 종류의 우울함은 꼭 공부를 오래했다거나 아프지 않아도 누구나 심해지는 순간이 있는데 말이야. 다수의 기준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배울 수 있는게 있고 개인적으로 교수님의 저 발언은 조금 경솔한게 아니었을까 싶음
•••답글
익인106
딱 내가 하고싶던 말이다 너무 일반화를 시킨게 아닐까 싶어 우울함만해도 우울감이라는 것과 우울증이라는 종류가 나뉘는걸 무조건 피하라는 말보다는 본인이 알아서 바운더리를 정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라는 말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세상 살면서 어떻게 본인에게 이득 되는 사람만 만나고 해끼치는 사람들을 완전히 차단하고 그럴 수 있나 싶어서
•••
29일 전
익인83
진리의 사바사
•••답글
29일 전
익인85
부인하고 싶겠지만 확률적으로 맞는 말임
•••답글
29일 전
익인86
글제목만 보고 오 지원받는데 익숙한사람은 이기적이어서그런가 하면서들어왔는데 이해가간다 요즘우리한테 필요한 말인거같아
•••답글
29일 전
익인87
맞는 말인 거 같아... 대체적으로... 많은 생각이 드네 이글을 보고
•••답글
29일 전
익인88
나 어렸을때부터 자주 아팠는데 맞는 것 같아...
나도 사람 자체가 우울해서

•••답글
29일 전
익인89
너무 공감,,
•••답글
29일 전
익인90
사바사인 거 같기도 행... 공부 되게 오래한 친구 둘있었는데 한 친구는 공부하면서 좀 예민해져서 우울해지고 그랬는데 다른 친구도 속상해하고 힘들어했어도 못 견뎌서 우울해지진 않았어
•••답글
29일 전
익인92
편견 아닌가? 포장해서 말해봤자 편견 같은데.. 원래 저런 고요한 편견이 더 무서운 거라 생각함 다들 맞는 말 아닌가? 하면서 동요하잖아 분명 아닌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는데
•••답글
29일 전
익인94
몇년전에 난치병 판정받아서 극도로 우울했다가 지금은 많이 밝아지고 친한사람 아니면 티 안내려고 하는데 글 읽다보니까 좀 이해가 되기도한당.. 다른 사람들 댓 보니까 나같은 사람들 많은거 같아서 뭔가 다 비슷하게 사는구나 하고 위로가 된다ㅠ
•••답글
29일 전
익인95
나 삼수했는데 뭔소린지 알겠음. 지금은 나아졌지만 그때 나는 진짜 최악이였어.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답글
29일 전
익인96
희귀난치병이라 학교 계속 휴학하다 작년보다 올해 좀 몸 좋아지고 올해도 비대면이래서 슴다섯 1학년 중인데 뭔가 나도 모르게 후에 대면 전환돼서 학교 생활하면 의식하지 못했던 우울이나 이런 부정적 E를 전도시킬까 봐 살짝 겁나긴 하네...
•••답글
29일 전
익인97
나는 취직하고나서 더 피폐해졌던 사람임.

사람마다 우울해지는 이유는 다 다른데, 추가글 작성 전에 원본 글만 봤을 땐 저걸 저렇게 일반화 한다고? 싶었네^^....
글 쓸땐 곰곰이 생각해보고 써야하는걸 다시 한번 느낌.
저 상황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부정적 감정은 도태 당했다는 조급의식, 분노, 무기력증, 두려움 등이 있을텐데 그걸 분석하기보다 상황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끼워맞추기식 표현을 하려고 한 것 부터가 잘못된 것으로 보임.

그러니 장기간 수험공부, 투병을 첫 예시로 든 것 부터가 잘못된 거니까 쓰니가 아무리 글을 추가해도 찝찝한거지.
근본적인 우울의 생성이나 전파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과 결과가 없으니 어? 저거 좀 맞는거 같은데?와 같은 느낌 이상은 도출이 안되고 자꾸 말이 바뀌거나 추가글을 집어넣게 되는거임.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논제는 애시당초 함부로 던지면 안되는 것 좀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

•••답글
29일 전
익인98
우웅 ㅜ 나도 공감 ㅠㅠㅠ
•••답글
29일 전
익인99
난 오히려 빨리 취업해서 빨리 일하면서 더 피폐해졌는데.. 남들보다 내 능력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일을 하면서도 꽤 괜찮았는데 오히려 사람+근무량 때문에 정신이 피폐해져서 뒷심이 안받쳐줘서 쉬는중임.. 왜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했을까, 좀 더 공부하고 좀 더 놀다가 해도 됐던건데.. 하는 후회하고있어..ㅋㅋ
•••답글
29일 전
익인100
이걸 이렇게 일반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사람마다 때가 다르기도하구
똑같은 상황도 사람에따라 그사람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수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교수님 말에 반대야

•••답글
29일 전
익인101
솔직히 맞는말인데....
•••답글
29일 전
익인102
공부중독 생각난다..
•••답글
29일 전
익인103
오 나다 둘다...! 하지만 나으려고 노력중인데 잘은 안 돼
댓글쓰면서도 본문이 너무 나라서 웃기긴하닼ㅋㅋㅋㅋ...ㅜㅜ근데 공감은 해

•••답글
29일 전
익인104
맞말이지
•••답글
29일 전
익인105
난 만나보기도 전에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음 그냥 만나서 그 사람에 대해 알고나서 피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
•••답글
익인124
크으 좋다...위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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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ㅇㅈ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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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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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와 너익 멋지다 크으
•••
29일 전
익인107
우리 집에 둘 다 있네 공부는 나고 아픈 건 어머니...
•••답글
29일 전
익인108
구냥 나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 피하면 되지 사람이 다 환경이 다양한데 굳이 피해야하는 유형을 만들 필요는 없다구 생각
•••답글
29일 전
익인110
납득이 가는 말임...
•••답글
29일 전
익인111
무슨말인지 이해해 난 노력 안하는 가능성 중독자 별로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는건데 계속 도전하는건 미련한것 같음,,
•••답글
29일 전
익인112
나네 원래 날때부터 몸 약했고 현역, 재수 동안 우울증 번져서 사람이 음침해졌고 우하하
•••답글
29일 전
익인113
어느정도 맞는 말 같음 그 오래도 삼,사수생이 아니라 5-10년동안 가능성만 보고 붙잡고있는 사람 말하는 거 같고.. 그러면 사람이 피폐해지기 마련임 그리고 생각보다 부정적인 에너지 진짜 잘 옮음
•••답글
29일 전
익인114
어느정도 맞는 말인게 나도 재수하면서 성격 가라앉은거 있음 물론 붙고 탈출?했는데 장기화되면 정신병 왔을 듯
•••답글
29일 전
익인115
노량진사는데 진짜 당구장 피씨방 술집 다니면서 부모님 돈으로 공부란 명목하에 실컷 놀러다니는 사람들 있더라.. 그런사람들은 피하고 싶은거 인정. 가능성에 눈 멀어서 노력은 안하고 현실도피하는 부류..
•••답글
29일 전
익인116
저기에 해당하는데 우울했던거 맞음 근데 좋은 친구들만나서 우울한거 다사라지고 지금 누구보다 행복함...그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 더 잘해줘서 보답할거임
•••답글
29일 전
익인117
맞는 말 같아 ㅋㅋ
재수, 삼수만 해도 우울해 죽겠다는 둥, 남보다 뒤쳐지는 것 같다는 둥, 자존감 낮아진다는 둥 우는 소리 하는 사람들 천지인데 그 이상의 기간을 '좀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같은 가능성에 중독돼서 성과 없이 시간을 보낸다?
(그 긴 기간을 서포트할 만큼) 아무리 집이 부유하더라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야.. ㅋㅋ

•••답글
익인117
매체에도 나왔었잖아 몇십년 동안 사법고시에 집착하는 할아버지... 그런 케이스보면 안타깝다가도 절대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
•••
29일 전
익인118
맞는 말씀이야.
'성과없이' 수년간 공부한 사람은 가능성 중독이구
젊어서 오래 아픈데 '진전없는' 사람은 항상 우울하다가
핵심인데 이 부분을 못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

•••답글
29일 전
익인119
맞말ㅇㅇ 나도 취준때 세상 우울했음.. 취업하고 이렇게 인싸성격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답글
29일 전
익인120
4년 동안 진전 없이 아픈 이런 나라서 심장을 쿡쿡 찌른다
•••답글
익인19
토닥토닥 절대 저런 기준으로 사람 거르지 않는 사람도 많으니까 신경 쓰지 말자 어제 보다 덜 아픈 오늘이 되길 바랄게
•••
익인120
나도 내가 이런 사람이 될 줄은 몰랐는데 진심 어린 말 남겨줘서 고마워 안 자고 있다가 뜨자마자 보여서 울컥했어 너의 내일도 아프지 않길 빌게
•••
29일 전
익인121
어느정도 공감가는 말이야 수험생활 오래하면 우울해져
•••답글
29일 전
익인122
그냥 직접 만나서 판단하면 되는거지
•••답글
29일 전
익인123
그냥 직접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손절을 하던가 해야지 처음부터 피해라 이런 건 아닌 듯! 그리고 그런 의도로 쓰인 글 아닌 것도 알겠어!!! 근데 내 주위는 반은 맞고 반은 아닌 듯...
•••답글
29일 전
익인125
음.. 그냥 재수 삼수 말하는 게 아니라 7~10년씩 혼자서 공부하고 사회생활 없는 사람들 보면 무슨 뜻인지 알거 같아. 오래 아팠던 사람도 아픈 게 문제라기 보단 아프니까 가족이나 주변에서 그 사람을 더 배려해주고 더 챙겨줬을 건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걸 점점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거?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서... 카페에서 만나면 자기 부터 자리에 앉아야 함ㅋㅋㅋㅋㅋㅋ 어딜 가든 자기 우선이라서... 다 그렇다기 보단 그런 사람들 얘기인 거 같아
•••답글
29일 전
익인127
정말 공감ㅋㅋ 나 아프고 뭘해도 안나아서 성격이 변함 우울하고 화도 많아지고 예민 ㅜㅜ 주변사람이 힘들수도..
•••답글
29일 전
익인128
댓글에 되게 다양한 의견이 많은데 저 본문만 봐서는 그렇게 다양한 해석이 필요한 글인가..? 싶다! 교수님 말씀 공감해. 어찌보면 당연한 말씀 아니신가? 싶고 ㅠㅠ
•••답글
29일 전
익인129
포인트는 부정적인 에너지 같음 그 앞에 단서는 그런 사람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오래 아프고 공부하고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 근데 부정적인에너지를 옮기는 사람 간혹 있지. 그리고 피하는게 맞는것 같아.
•••답글
익인132
익인145
익인149
29일 전
익인130
굳이 피할 필요는 없지
•••답글
29일 전
익인131
우리 언니가 공부 가능성을 못 놓긴한데 그거와는 별개로 성격은 좋아 언니지만 오히려 지혜롭고 현명한거같아
•••답글
익인131
부정적에너지도 별로 없었던거같음
•••
29일 전
익인133
일반화니 어느정도 예외가 있기는 하겠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맞말임
•••답글
29일 전
익인135
난 공감해
•••답글
29일 전
익인136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넘 슬프다ㅜㅜ근데 댓글보면 내 얘기같기도ㅜ 더군다나 수험기간엔 친구도 안만나니까 더 그래
•••답글
29일 전
익인137
내 얘기네... 저 교수님 누군진 모르겠지만 수업 들어보고 싶다
•••답글
29일 전
익인138
현실적인 말이네
•••답글
29일 전
익인140
난 둘다 노공감...부정적인 사람은 아프던 안아프던 부정적이고 (인생 상황이 너무나 안좋아서 그런 경우 빼고) 사람은 때가 있어서 끈기 있으면 때 올때 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함
•••답글
28일 전
익인141
임용 시험 중에서도 한 해 만에 되는 해가 있고 3년은 해야하는 과목이 있는데...
나랑 내 친구가 후자거든? 우리 대졸 하고도 몇 년 공부했는데 1차 붙기도 하고 했어 근데 걔는 장기전 하기 전부터 주변이랑 비교하면서 우울해지는 편이고 나는 오히려 너무 침착하고 남의 시선 따위~ 이러는 편이라 내 친구가 자기랑 남의 성공을 비교하게되면 그런 생각하는게 싫어서 나한테 연락오는데
그거랑 또 별개로 쓰니가 말하는 그 정도의 인생에 무기력함을 가진 사람들은 아픈거야.. 피할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함
본문 정도의 교수님들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좋을거같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나 편견으로 밖에 안보여.. 아니면 쓰니 말대로 표현이 제대로 전달 안된거던가

•••답글
익인209
혹시 국어야? 아닐 수도 있지만
나도 국어과목인데 사실 나도 침착한 편이고 아직은 밝은데 이게 몇 년 더 지속된다하면 나도 내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임용 힘들어ㅜㅜ 파이팅하자 !

•••
익인141
화이팅하자!!
•••
28일 전
익인142
아픈 거는 노공감. 차도가 있든 없든 노력으로 안되는 병이 더 많아
•••답글
익인19
그니까 아직까지 의료기술이 치료 받는다고 뚝딱 낫는 마법이 아닌데 말이야
•••
익인184
그게 요점이 아닌 거 같은데..
•••
28일 전
익인143
나 남익 개띠. 군대에서 훈련받다 다치고서 방치돼서 crps비슷한 난치병 생겼는데 아프다 한들 기분이 태도가 되지는 않음. 근데 참 “아픈사람 만나기 싫다.”하는 글들 보면 심리적으로 데미지 받기는 함...
•••답글
익인19
참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게 아닌데 너무 말을 쉽게 하는 거 같아 ,, 나는 아픈 사람 말고 아픈 사람 만나기 싫다는 사람을 거를래
•••
28일 전
익인144
솔직히 어느정도 공감해 근데 아픈 경우는 그 사람의 성격이 그렇게 된게 그 사람이 원해서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거잖아? 그래서 마주칠 일이 있으면 일부러 피하지는 않겠지만 굳이 더 가까운 사이가 될려고 노력하지는 않을듯... 가능성 중독은 어느정도 본인 책임이 있다고 봐
•••답글
28일 전
익인146
그럴 가능성은 높다고 봄... 그런데 오히려 그 상황에서 벗어난 사람 극복한 사람 이루어낸 사람은 에너지가 더 좋던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일상의 감사함을 알아서... 는 다 내 얘기 ㅎㅎ
•••답글
28일 전
익인147
어느정도는 맞는 말인거 같당
•••답글
28일 전
익인148
나도 그렇게 생각해
•••답글
28일 전
익인150
진짜 부정적인 에너지가진 사람은 되도록피하는게 좋음
나한테도 영향을 주더라 ..

•••답글
28일 전
익인151
납득가고 어떤 맥락으로 말씀하신건지도 대충 이해감
•••답글
익인151
이건 일반화는 아니지만 내가 경험한 장수생들은 전부다 성격 이상했음
•••
28일 전
익인152
나 재수했는데 나 재수했을 당시 생각하면 맞는 말 같음. ㄹㅇ 정상이 아니었어.. 맨날 울고 소리지르고 정신 나가있었음
•••답글
28일 전
익인154
ㄹㅇ맞는말임.. 그리고 아픈사람은 아무리 안해주려고해도 결국 케어해줘야되서 그런것도있음.. 내가 병자에 장수생이라 앎 ㅠ. 하
•••답글
28일 전
익인155
난치성 질환 앓고 있어서 그런가 셀쿠.... 주변에 아프다고 티내는 것도 주변에선 힘들 수 있겠구나🥺
•••답글
28일 전
익인156
맞는 말임...
•••답글
28일 전
익인157
젊은데 오래 아프고 진전이없는 사람은 우울할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거고 그런사람 피하는게 나은것도 맞긴한데. 인티에 아픈사람도 있을거고 가족이 오랫동안 병치료중인 사람도있을텐데 혼자만 귀담아듣고 마음에 새겨도되는걸 굳이 여기에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답글
익인157
그럼 건강해서 나한테 밝은에너지를 주던사람이 갑자기 죽을병에걸리면 피해야하는거?
•••
익인157
그리고 그렇게따지면 부정적에너지가 가장 많은 곳은 커뮤일걸
•••
28일 전
익인158
피할 사람들은 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나도 진짜 정신 다 놓고 살았을 정도로 힘들 때가 있었는데 사람이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마음보다 괜히 나때문에 주변까지 어둠으로 물들이는 느낌에 죄책감이 훨씬 컸음... 실제로 나한테 그런 감정들이 옮은 친구들도 있었음 아직도 미안해 죽겠어 애써 괜찮은 척 하면서 내 옆에 계속 있어주려는 친구들이 나한텐 또 다른 스트레스였어 내 내면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아서 혼자 그걸 좀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주변에선 나 힘나게 한답시고 계속 놀자고 부르고 막 힘내라고 전화오고 그러는데 진심 하나도 도움 안 됨 내가 타인을 감당할 에너지가 없어서 오히려 더 패닉만 오고 그랬어 결국엔 내가 먼저 그냥 연락 다 끊고 혼자 이겨내다가 지금은 괜찮아져서 다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중임
개인적으로 우울증일때 밖에 나가기 힘들고 집에 있게만 되는거 그거 나쁜 거 아니고 내 몸이 나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그걸 알아내라고 알려주는 것 같았음 주변에서 날 피한다거나 자꾸 혼자 있게 되는 거 나쁜 거 아니야 오히려 사람들 다 떠나면 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자기 문제에 대해 생각할 틈이 생겨서... 자기반성하기 딱 좋음
괜한 오지랖으로 도움 주려다가 옮지 말고 혼자 둬야 할 사람은 혼자 둬 깨닫는 건 남이 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 거임

•••답글
28일 전
익인160
변화하려는 노력 없이 우울에 취해있는 사람은 멀리해야 하는 게 맞음 진짜 말 그대로 우울에 취한 애들 있음 자기연민하지 않으면 못 사는 애들
•••답글
28일 전
익인162
중요한 점은 오랜 시간 앓았느냐 오랜 기간 공부했느냐라기보다 자신에게 축적된 부정적인 에너지를 타인에게 옮기려고 하는지, 타인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려고 하는지의 차이일 듯..
아주 오래 아프고 아주 오래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 공부를 해 와서 만성적인 우울에 시달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들도 많더라
우울감을 느끼는가를 여부로 사람을 판단하고 피하기보다
그 우울 뒤에 있는 그 사람 본질이 남에게 우울을 질병처럼 옮기는 사람인지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인지 보고 이해하려 해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

•••답글
28일 전
익인164
난 편하고 싶으니 피할듯
•••답글
28일 전
익인165
1번은 잘모르겠고
2번은 좀 알거같아.....
그 사람이 어떻다고 욕할려는게아니고
나 고등학생때 반에 몸이 약한애가있었는데. 자주 조퇴증끊고 울다가 쓰러지고그런애였는데. 되게 우울해진다고해야하나. 옆에있으면 내 기가빨린다고해야하나 그 애는 그애상황으로 많이힘든거아는데 몇년동안 지내는데 되게....ㅠㅠㅠ나도 축축처지고 그럼.....

•••답글
28일 전
익인166
교수님은 그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사람들이 가진 부정적인 에너지가 커서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들게 한다면
정말 소중한 존재가 아닌 이상 나 자신한테 영향이 가지않게 거리를 두라는거 아니야?.. 진짜 그사람 옆에 있어서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해서 긴 시간동안 마음이 불편하게 살아오고 덜 행복하게 살아왔던 케이스가 있으니까
교수님이 그런 말을 했던게 아닐까싶다 쓰니가 전달하는거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제대로 말을 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 현실에서 그 교수님이 말하는걸 직접 듣지 않았던이상 그 교수님에 대해서 뭐라고는 못 할 것 같아

•••답글
28일 전
익인167
그냥 인생 굴곡 심했거나 진짜 안좋은 일 겪은 사람은 정서적으로 상흔이 남아있을 확률이 있으니 친구나 연인으로 만날 때 그런게 고려될수도 있다...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답글
28일 전
익인168
그냥 남의 우울을 떠안을 필요는 없으니까 굳이 피하거나 멀리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는데 걔꺼까지 감내할 필요는 없다는? 느낌
•••답글
28일 전
익인169
무슨말인지 알겠는게
나도 친구가 우울증 너무 심한애였어
덩달아 우울해지고 학교다니기 싫어지더라

•••답글
25일 전
익인170
납득감 ㅠ 내가 시험 하나에 엄청 매달렷는데 나 자신도 주변사람들도 엄청 힘들게햇음
•••답글
23일 전
익인171
저 가능성 중독이란 말 공감...
•••답글
23일 전
익인172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질 조건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답글
23일 전
익인173
젤 중요한 포인트가 >>성과없이<< 하는 사람들이라서 제목만 보면 틀린 말인듯... 높은 전문직들은 공부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되는데...
•••답글
23일 전
익인174
난 동감 특히 시험 중장기간 꾸준히 해서 성과 있으면 상관없음 좋은거임 근데 흔히 말하는 장수생중에는 시험 '준비중'인 상태에 중독된 사람들 종종 보임 말 그대로 가능성이 있는 나에 취한건데 이런 사람들은 걍 피하는게 답이더라
•••답글
23일 전
익인175
맞아 에너지 옮아 운동강사들끼리도 회원님들 봐줄때 유독 안좋은 에너지 풍기는 사람은 잘 안건들여 그분 건들이고 다른 회원님 건들이면 안좋은 에너지 올는다고해서
•••답글
23일 전
익인176
오래아프고 트라우마있는 사람이 은근하게 내탓하고 너가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훈수두고 뭘 하던 내탓임 걍 가만히 서있어도 내 탓. 그래놓고 화내고 헤어지자고하면 그때만 잘못했다고하면서 근데 이일은 다 내가 자초한 일이라고 그러고 사과를 받는 입장인데.내가 잘못한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게 회법을 그렇게 쓰더라..
•••답글
23일 전
익인177
맞말이지
•••답글
23일 전
익인178
근데 난 저기에 해당사항 아무것도 안되는데
정말 냉정하게 생각함. 예를들면.
'너가 돈 몇백억 있었으면 지금 이 회사
다니고있었을까?', '그리고 이 회사 취업했다는건
취업준비를 했다는얘기인거고 그 말인즉슨
회사다니면서 험한세상 경험할 각오할
준비했다는거네?', '그래. 어디 남의 돈
타먹는게 쉽나?', '꼬우면 그만 두고 편하게
알바하던가', '아니면 영혼을 팔던가'
이 댓글 보고 날 욕할지도모르는 익들에게
말하자면 쓰니의 저 말에 공감한다면
내 말에도 공감해야되는거아닌가싶다 ㅋㅋ

•••답글
23일 전
익인179
나는 맞말인 거 같아
•••답글
23일 전
익인180
그거 같다 그 무물보에 나왔던 10년 무명 배우 지망생이었나 그 영상 댓글에 ‘가능성 있는 나’에 취해있는거라 그랬던 거,,,무슨 느낌으로 말씀하셨는지 알겠어
•••답글
23일 전
익인181
어느정도 인정한다..😢😢
•••답글
21일 전
익인182
100프로 맞는 말이다는 아니지만
저 말들이 맞는 사람은 분명 있음

•••답글
21일 전
익인183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걸 남한테 표출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

•••답글
21일 전
익인184
맥락이랑 요점을 이해해... 난 공감
•••답글
21일 전
익인185
뭐...난 그냥 직접 겪어보고 판단할래 저런말 들어도 어짜피 까먹기도하고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저렇게 판단먼저 해버리고 겪어보기도 전에 사람가리는 사람이 난 더 별로같음
•••답글
20일 전
익인186
음ㅋㅋ 다들 언젠가 살면서 고난이 올텐데
나는 겪어보고 잘 나아온 사람이 좋음

•••답글
20일 전
익인187
나도 납득감..특히 가능성 중독
•••답글
20일 전
익인188
난 너무너무 공감
•••답글
20일 전
익인189
와 진짜 저거 맞는것같아.. 수년간 성과없이 공부한 사람.
내가 아직 될수있다는 가능성에 머물고 싶어서 .. n수할때 정말 많이 느꼈다 앞으로 나아가는게 무서워 그냥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머물고 싶은 느낌

•••답글
20일 전
익인190
간호사일하면서 2는 진짜라고 느낌... 진짜 사람 부정적이고 음울해지고 피폐해져
근데 그걸 피하기보다는 같이 이겨내주고 힘 돼주는게 인간의 도리 아닐까..
나라고 안 아프고 나락에 빠지지 말란 법 없잖아

•••답글
20일 전
익인191
맞아 맞는말이야..
•••답글
19일 전
익인192
어떤 말인지 알겠다 이해됨
•••답글
19일 전
익인193
나 태어날때부터 아토피있었고 스무살이 된 지금도 있는데 항상 우울한건 아니고 아토피생각을 하면 우울해짐 그냥 너무 지쳐서 아토피생각만해도 눈물이나고 슬픔 사바사겠지만 아무래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옮으니까.. 쓰니 말 뭔진 알겠다
•••답글
19일 전
익인194
8살때부터 살자시도했고 부정적인 성격이었다가 중학교때부터 친구들 잘만나서 버티고 버티고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잘견디고 사는중. 부모복은 없어도 다른 인복은 타고난 것 같음. 이젠 내가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인복마저 없었으면 아마 나도...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이었을 수도.
•••답글
19일 전
익인195
맞는 말이라고 보는데.............. 나 공황장애, 우울증 10년차인데 난 이거 최대한 숨기려고 하거든 걍 대놓고 나 우울증임 정도만 말하고 우울한 거 자체는 티 안냄 다들 말 안하면 모를 정도로 근데도 연인으로 엮이는 사람한테는 내가 과하게 의지하는 게 보임 피하는 게 맞음 다 감당할 자신,여유 없으면
•••답글
16일 전
익인197
맞말이네 자기 보호 중요함... 난 힘든 사람이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는 거 + 자기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근데 우울하고 자기 잘못 없고 노력 안 하는 사람은 옆에서 도와주려고 하면 나만 소진되고 같이 우울증 걸림 ㅠㅠ
•••답글
14일 전
익인198
아토피 근 10년 앓고있는데 성격 진짜 많이 바뀜 뭔말인지 이해는 되네ㅠ
•••답글
9일 전
익인199
진심으로 둘다 나다
•••답글
9일 전
익인200
재수하면서 성격이 변하는게 보이더라..
•••답글
9일 전
익인201
어느정도 맞말 같음
•••답글
9일 전
익인202
8일 전
익인204
고등학생 때 아프면서 거의 6년 동안 항암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의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아서 공감함
•••답글
8일 전
익인103
내 얘기
2년취준+10년 넘은 우울증...
우울증은 많이 나아졌고 나아지고 싶고 벗어나고 싶은데 아직도 악몽 꾸면 그때의 그 공포가 생생해. 다시 우울해지고... 나는 친구들한텐 티 안 낸다고 많이 노력했는데 다들 알고 있더라. 그래서 그 친구들한테 참 고마워.
가능성 중독도 내 얘기같네... 우울증전+초기에 늘 잘해왔던 나라서 지금도 병만 다 나으면 잘할 것 같고 그래.
전엔 이런 글 보면 되게 합리화하고 싶어했고 상처받았는데, 다시 보니 무덤덤하네. 그래도... 안 그래 보여도... 나아지려고 무척이나 애쓰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건 알아주면 좋겠다. 남들 눈에 안 보인다고 없는 일은 아니니까!
모두가 희망이 보이는 세상이 오겠지 언젠간?!
다들 행복하면 좋겠다.

•••답글
8일 전
익인205
우울한 사람 곁에 있으니까 우울함이 옮는 건 맞는 것 같음...
•••답글
5일 전
익인206
내남친 공부오래해서.선생님됐는대
사람차이인듯 하나도 우울없음

•••답글
익인213
남친은 결국은 선생님이 된 사람이니까 우울이 없는거 아닐까..?!
•••
익인206
근데 약간 그 전에도 성격자체가
빨강머리앤 같이... 되게 낭창하고
좀 약간... 진짜 긍정적임
운동도 혼자 잘하러가구...
공부안하는 내가 더 우울했달까....

•••
익인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댓글만 봐도 왜이렇게 귀엽지.... 익이니랑 잘 어울릴거같당...
•••
익인206
고마워 암튼 되게... 착해... 오소마츠상에 쥬시마츠 느낌...?
근데 나이가 많아서... 약ㅇ간 경험이 많아서 해탈해서 그런거일수도있고.... 33살

•••
5일 전
익인207
어느정도 공감한당 나도 시험 오래 준비하면서 성격 많이 바껴가지구..
•••답글
5일 전
익인208
공감함 우울증 걸린 친구 위로해주다가 나도 우울해짐 뭐만하면 자기비하하고 진짜 사소한걸로 과대해석하고 자존감 갉아먹고 매일 3시간씩 통화해줘야되고 살기 싫다는 말로 여러번 왔다갔다하게하고... 7년째 뒷바라지 하다보니까 어느순간부터 내 인생은 없더라 걍 옆에 있는것만으로 피폐해짐... 나중엔 습관적으로 저런다는거 깨닫고 포기했어 이젠 얘가 우울해해도 형식적인 위로밖에 안나와 감정이 바닥난것같아 예전같았으면 걔가 좋아하는거 사다주고 같이 울면서 위로해줬을텐데 나도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그냥 제발 부탁인데 정신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람 사겨... 서로 좋은 영향 주는 친구가 최고야... 이런 댓글 달면서도 정작 난 그간 정 때문에 얘를 벗어날수가 없을것같다 얜 진짜 나 없으면 안되는 애라서... 그게 너무 아득하고 슬프다 도대체 얼마나 더 챙겨줘야될까 무서워
•••답글
4일 전
익인169
내친구도 대학자퇴하고서 7년??을 취준하고있음 뭔가 사람이 점점 무기력해지는거같음
•••답글
4일 전
익인210
난 희귀난치병때문에 몇년째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야.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는데 병원에서 독한 약 먹어가면서 공부랑 직장이랑 병행하고 있어. 주변사람들한테 최대한 폐 안끼치려고 하고 배려를 감사히 여기려고 하는데, 이런 글 보니까 나의 노력이 깡그리 무시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 물론 나같은 사람을 저격하는게 아니란걸 알아. 그래도 내가 아프고싶은게 아닌데 오래 투병한 사람을 싸잡아 얘기하는 것 같아 배려가 없는 글인 것 같아.
•••답글
4일 전
익인211
확률적으로 맞말이지
•••답글
4일 전
익인212
뭔소린지 바로이해돼
•••답글
4일 전
익인214
으악 나 가능성중독인가 슬프네
•••답글
4일 전
익인215
근데 어릴 때 아픈거 이긴 애들이 근성 쩔고 공부 오래해본 애들 엉덩이 무거워 이거 사바사야
•••답글
그끄저께
익인216
백프로 공감은 아니지만 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가 가는 말
•••답글
그끄저께
익인142
다시 봐도 이해 안 가는 글. 포인트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은 피하라고 하는 것 같은데 굳이 저 두 가지 경우만 얘기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애초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아니고 본인 자체가 가장 힘든 경우인데 이런 사람은 피하라는 말이 잔인하게 느껴지네. 부정적인 에너지 발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이런 이유만으로 사람 판단하는 사람은 최대한 거르고 싶다
•••답글
그끄저께
익인217
그리고 공부 오래 한 사람들은 그 공부기간만큼 시간이 멈췄어.. 사회적 활동을 전혀 안하니까 그니까 같은 나이라도 정신적 연령이 더 어린 느낌?
과 특성 상 공부 오래 한 사람들이 많은데 항상 느낀다

•••답글
그끄저께
익인218
이 사람은 아직 좋은 결과가 안 나왔으니>부정적이다 이렇게 속단할 수는 없는 것 같네
•••답글
어제
익인219
맞는 말이지 굳이 그런 사람이랑 엮일 필요 있나
•••답글
15시간 전
익인220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닌데 이런 글 보면 마음 아프다. 이런 생각하면서 아픈 사람들 피하는 사람은 평생 건강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오래 아파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사람 많아.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글 쓰는 게 좀 화나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것 같아. 나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인생에서 안 만났으면 좋겠다.
•••답글
13시간 전
익인221
어느 정도 공감... 뭐 친구나 그런건 아니고 할아버지가 나 10년넘게 계속 아프신데 갈수록 예민해지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시는게 일상이 됐어. 가족들이 뭘 말하든 안좋은 방향으로 해석해 가족들물론 사람 차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 할아버지는 그래 그래서 연륜있으신 할아버지도 이런데 젊은 사람이 오래 아프면 더 힘들게 느껴지고 부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 편견이라면 미안...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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