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언니가 우리가 아는 강아지가 동물구조단체에 구조됐다고 알려줬는데 화상입어서 치료+중성화수술때문에 서울로 보냈다고 함 사진상 상처가 커보이지는 않아서 치료 잘하고 내려오면 같이 일하는 언니가 내려오면 임보해주겠다고 입양 안되면 본인이 키울 의사도 있다고 얘기했거든 그게 어제였는데 오늘 다시 전화가 왔는데 화상이 생각보다 심하고 상처가 여기저기 나있다는거야 사진상에만 안보였던거임. 치료+수술하려면 털을 밀어야하는 몸 곳이 화상 상처라 털을 못 밀어서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래 치료 된다 해도 뒷다리 한쪽을 아예 못쓰거나 절거래. 거기다가 심장사상충 감염돼서 2기상태고.. 그래서 안락사 얘기도 나왔나봐. 나는 얘가 계속 고통 받느니 어찌보면 안락사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러다 문득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너무 정 없고 그런가 싶어서.. +)강아지 주인은 알아. 그래서 그분 연락처 담당자분한테 알려주긴 했는데 주인이 얘 다른 곳으로 입양보내려고 알아보던 중이어서 얘가 저 상태가 된 과정은 정확히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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