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업무실수했는데 상사가 안 혼낼 때..... 내가 상사라면 일을 왜 이렇게 하냐고 소리지르면서 혼내고 싶을 거 같은데 그런거 없이 그냥 넘어가줄 때... 진짜 죄책감 장난아니고 하루종일 반성하게 됨ㅋㅋㅋㅋㅋ ㅠ 근데 우리팀 상사들이 다 그런 타입임.. 내가 보통 자리가서 저 죄송한 말씀 드릴 게 있다.. 제가 사고를 쳤다.. 이렇게이렇게생각해서 이렇게 해버렸다.. 정말 죄송하다.. 다음부터는 신경써서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이런단말야 그럼 그냥 그게 끝임.. 혼내질 않으셔.. 심지어 가끔은 뭐 어떡하겠어~ 어쩔 수 없지 이런 식으로 말씀해주시거나, 죄송하다는 내말에 아니다 자기도 잘못이 있다 이러신단 말야 다들 그럼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죄송해서 죄책감이 배가 됨..ㅋㅋ ㅠㅠ.. 차라리 혼나면 못난 감정 불쑥 올라와서 아니 이게 나만의 잘못인가? 참나 이러고 있을텐데 안 혼내니까 자책만 하게 돼.. 진짜 잘해야지ㅜ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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