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젠 이걸 대학 졸업하고나서야 알게 된다는 거임... 인생 경험치곤 사천만원이 학비로 살살녹았고 팀플 하면서 인간관계 ㄹㅇ 현타왔고 문제는 죽어라 나름 해서 겨우겨우 졸업은 했는데 아직 취업도 못했고 뭐해야될지 모르겠고....ㅋ...... 나보다 공부 열심히 안 했던 동네 친구들 공고 특성화전형으로 공기업, 은행 다니거나 공무원 된 애도 있고(벌써7급임 내년에 결혼한다더라....) 진짜 애들 돈뜯고 도벽있고 생날나리였던 애는 걔네 엄마가 울 엄마 붙잡고 제발 자기 딸 정신좀 차렸움 좋겠다고 울고 그랬는데 미용고 나와서 미용하면서 한달에 천만원씩 번다더라ㅜ 하 난 뭘했나 모르겠어 그렇다고 스카이 라인 간 것도 아니고 애매한 대학교에서 과탑도 아니고 애매하게 중상위권으로 성적 졸업해서 다 애매함... 이제와서 할 게 없으니 공뭔 해야하나 싶고.... 굳이굳이 찾아도 잘하거나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몇 없는 기업 채용 광탈했고....ㅋ....눈물나네....ㅋ.......ㅠ 열심히 안 한건 아닌데 중고등학교도 열심히 대학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내 손에 아무것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쟤네들보다 공부나 학교생활? 내가 더 열심히 했어 근데 결국 내가 패자가 된 것 같애 난 대졸백수고.... 진짜 왜 사는걸까 난 죽지못해산단게 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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