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고 삼수했어! 지금은 스카이 2학년 이과 계열 학과 재학 중이야 근데 솔직히 나는 문이과 고를 때도 취직 잘되니까, 싫어하지 않으니까 고른거거든,,, 솔직히 과학 공부가 재미있지는 않아 잘하지도 못하고 억지로 재미를 찾아가면서 했어 수학은 좋아하는데 잘하진 못해 ,,, 그런데 여기 오니까 너무 똑똑하면서 열심히까지 하는 날고 기는 친구들이 많아서 내 자리는 없는 것 같아 내가 정말 좋아하는건 인문학 쪽인데 요새 취업시장이 워낙 경직되어있고 하다보니 그쪽은 아닌 것 같고 상경계열은 복전/부전공/전과 학점 컷이 하늘이어서 엄두도 안나 나는 팔방미인이거든 딱히 못하는 게 없어 근데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어서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 칼졸업해도 26인데, 휴학하고 나를 좀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엔 내가 대입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걸까? 익들의 솔직한 의견과 조언이 듣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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