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아서 하는 강제 다이어트 스트레스다 진심😭😭😭

할생각없었는데 필테쌤이 인바디 재더니 해야한다고 그래서 하고 있음.. 

약간 소심쟁이라 싫다고도 못해ㅠ 

언제까지 할꺼냐고 그래서 그냥 이번달 말까지만 한다했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일 요즘 너무 많은데 맛있는걸로 스트레스 풀던 애가 그런거 못하니깐 더스트레스임.. 

지금 식단+운동한지 1달은 넘었는데 그렇다고 할이 먾이 빠지지도 않고ㅋㅋ 

아 스트레스

[익인1]

너무 소심인거 아냐? 그냥 체중관리가 목적이 아니라고 하면 될거같은데

[글쓴이]

그런가.. 내가 원래 158에 58이었는데 선생님이 무조건 이건 해야한다고 밀어붙이셔서ㅠ 근데 1달 식단운동했는데 3키로 밖에 안빠져서 더 스트레스 배로 온다 쿠ㅠㅠㅠ

[익인1]

무슨일 있는거면 운동가는거 잠깐 쉬었다가 다시해 그리고 한달 삼키로면 건강하게 잘 뺀거야

[글쓴이]

헉 그런거야..? 선생님이 매번 잴때마다 식단하는데도 왜이리 안빠지냐고 자기 몰래 뭐 먹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아닌줄.. 좀 운동 쉬어야하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