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날 좋거나 듣고있는 노래가 좋거나 아님 걍 산책하다가도 기분 금방 좋아지고 행복하고 그렇단말야 근데 내가 언젠가부터 멘탈 진짜 쉽게 깨지고 그냥 사는 것 같다가도 계속 우울이 베이스로 깔려있어서 너무 힘든데 어떤 사람이 우울증 약..? 먹었더니 전처럼 좋은 날씨 같은 거에 대한 감흥이 떨어져서 좀 슬프다 전처럼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 이러는 거 보고 깨달음... 사람 감정이 올라가는 게 쉬우면 그만큼 내려가기도 쉬운 걸 왜 생각 못했지... 감정기복이 심하다는건데 나는 쉽게 기분 좋아진 상태의 내가 진짜 나고 그런 면 때메 내가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힘들지않았나싶고ㅠㅠㅠ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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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