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3살이고 전문대 예체능과를(흔히 말하는 ㅈㅈ대) 졸업했어 내가 학력 콤플레스가 있어서 원래 내 계획은 올해 4년제 인서울 똑같은 예체능전공으로 편입 준비나 다시 재입시(1학년 목표로)를 학원다니며 하려고 했는데 자꾸 망설여지고 예전과 다르게 시도를 못하겠어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도전하기가 예전보다 두렵달까..? 집 사정 안좋아서 손 안벌리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거라 더 망설여지고.... 예전에는 학원비 낼 돈만 있으면 시작할거야 이런 마인드였다면 지금 학원비 낼 돈을 알바로 벌고 있으면서도 시작을 못하겠어 예체능이라 너무나 평가가 주관적이라 내가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다는 생각에 무서운 것 같아 돈을 다 날리게 될 것 같은 생각?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내가 지금 겁먹은거라고 봐 ....... 진짜 솔직히 말하면 예전의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예전보다 간절하지 않은거지...... 그래서 지금 매일 하고 있는건 운동, 알바 밖에 없고 다른 직업을 찾자니 그것도 조금 두렵고 자격증 공부를 하자니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서 시작을 못하겠고(팩폭하자면 그냥 게으른거지...) ............... 진짜 나 왜이럴까 인생에 번아웃이 온 느낌이야 23살인데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또 아무것도 안하니까 불안해서 밤마다 잠도못자...... 작년까지만 해도 되게 열정적이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그랬거든? 지금 졸업하니까 그냥 너무 무기력하고 무서워 근데 행동은 안해 계획을 못짜겠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고 내 전공을 포기해야할지 전공살려서 다시 걸었던 길을 걸을지도 모르겠고 나 진짜 이런 내가 너무 낯설고 바보같아.. 이런 잡생각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오는 것 같아서 무서워 아침에 악몽꾸면서 소리지르며 일어나고 ..... 일단 다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내가 지금 하고싶은거는 1. 원래 전공 예체능 수시/편입준비 2. 학력콤플렉스 탈피하기 위한 인서울 모든과 노리며 편입영어준비(영어 7등급 노베라 지금 시작하면 그냥 운동이고 뭐고 접고 죽어라 해야해) 3. 내가 알바를 어릴 때 부터 많이해서 서비스쪽으로 취업 알아본다면 cs자격증을 시작으로 한국사, 토익, 컴활, 엑셀, 운전면허 등등 취준.... 4. 3이랑 같은데 내가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당장 트레이너 준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 필요할 수 있을 수도 있고 자기개발식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공부.. (3, 4는 대학 다시준비x 취준자격증따기) 5. 몇 달 전부터 쇼호스트에 관심이 생겨서 쇼호스트 학원다니기 6. 내가 두 달 전에 내 전공으로 아이들을 가르쳐봤어 초등학생, 중학생 봉사활동을 했는데 누군가 앞에 서서 내 지식을 알리고 가르쳐주는게 재밌어서 .... 내 전공살려서 대학준비하고 대학원준비 7. 6이랑 비슷한데 교대나 사범대 목표로 수능 그냥 다시 준비....(어제 급 생각해서 좀 무모해) 그냥 이것들이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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