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짜 친한친구한테도 못말할정도로 인지도 없는 지방사립대 적성도,취업도 답없는 과 3학년까지 다니고 휴학한상탠데 일년 늦었지만 편입 준비해볼지 아님 그냥 꾸역꾸역 졸업하고 다른 자격증으로 살아갈지 너무 고민돼 이것또한 내 무지로 인한 선택이었지만 고3때 훨씬 더 나은 곳 갈 수 있었는데 담임선생님도 잘 모르셔서 추천안해주시고 나도 집안형편 안좋아서 대학 졸업할 생각 없다가 어찌저찌 추천해주신 곳만 넣어서 왔던거라 지금와서 너무 후회가 돼서 편입 생각을 뒤늦게 하는건데 ... 성인되고 돈모아놔서 편입 준비 비용은 내가 다 낼 수는 있는데 아무래도 집이 가난해서 그 후에 생활비같은 건 또 새로 다 모아야해서 편입에 실패하든 성공하든 리스크는 크다는게 망설여지는 이유고 ... 실패하면 당연히 더 큰 좌절을할거고 ㅠ... 근데 지금 학교랑 전공에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동기들이랑 잘지낸다는걸로 참고 다니던거에도 한계가 와서 휴학했거든 .. 하 진짜 앞으로 살면서 그나마라도 덜 후회할 선택이 둘 중 어떤쪽일지모르겠어 보통은 편입 추천하긴하는데ㅡ내가 형편이 안좋고, 비동일계라는 점에서 편입에 좀 불리할 수도 있다는 등등 개인적인 사정을 고려했을 때 과연 어떤 쪽이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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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