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기준 요즘 진짜 시술 안 받는 사람 거의 없는 거 같음

ㄹㅇ.. 신기해.. 안 무서운지..

[익인1]

내 주변엔 아무도 앖는데..! 나 피부과 가서 여드름 압출 받는 것도 신기해하더라구...

[글쓴이]

내가 슴넷이라 그런가.. 시술 안 받는 사람 거의 없음 ..

[익인1]

난 슴다섯인디.. 사람환경은 다 다르니까

[익인2]

난 슴여섯인디 많이 못 봄

[글쓴이]

내 주변이 유독 많은 건가봐 난 진짜 많음 사소한 거부터 큰 거까지

[익인3]

나 스물여섯 하나도 안 받았고 여자형제도 하나도 안 받았오(형제는 엄청 꾸미는 스탈이고 나는 그냥 수수) 근데도 본문 받긴 함.. 나이 들수록 친구들 직장 다니고 이러니까 관심사가 저쪽으로 옮겨지더라. 친구들 만나면 시술 이야기 나오고, 이 나이 되어서 늦게나마 쌍수하고 이것저것 시술 받는 사람 많음. 그리고 난 여사친들보다 남사친들이 시술 많이 받아서 의외였음ㅋㅋㅋㅋ 내주위는 보톡스 이런 거는 여자가 많고, 여드름 자국 없애고 이런 게 남자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