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l조회 1938l 2
요즘들어 갓난애기한테도

어린데 벌써 콧대가 어떻고 이목구비가 어떻고 하는거 보니까 왜 외모칭찬도 하지말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애기들 얼굴 부위 콕콕 찝어가며 어디가 이쁜지 칭찬하는거 진심 기괴해보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릴때부터 저런 얘길 듣고 자라니

성인이 돼도 외모지상주의랑 외모 컴플렉스가 심한게 당연한듯
 
28일 전
익인1
ㅁㅈ 방송에서 코가 어떻고 눈이 어떻다 얘기 듣는 순간 내 눈은 어떤지 내 코는 어떤지 뜯어보면서 평가하게 됨... 진짜 유해
•••답글
글쓴이
어릴때부터 저런 말 듣고 자라는거 진짜 별론듯..칭찬이든 뭐든 외모에 대한 언급은 그냥 안 했으면 좋겠어
•••
28일 전
익인2
어릴 때 외모 칭찬 받고 큰 애들이 커서 외모 강박 더 심하더라..
•••답글
28일 전
익인3
마자 그거 어린애기들한테 대입해보면...진짜 기분 이상해
•••답글
28일 전
익인4
맞아...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인터넷에서 아이돌상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보고 그걸 왜 판단하고 그걸 왜 애기한테 벌써부터 그런 식으로 보는 걸까 싶더라..
•••답글
28일 전
익인5
ㄹㅇ 평생 예쁘다해줄거 아니면 하질 말아야함
•••답글
28일 전
익인6
애들한테는 진짜 안했으면 좋겠음 그냥 예쁘다 이것도 아니고 참...
•••답글
28일 전
익인7
어린애들한테도 그러는거 ㄹㅇ 싫어
•••답글
28일 전
익인8
최근에 인스타에서 애기 재우고 페디큐어 칠하면서 이쁘다고 하는 영상 봤는데 보고 이건 아니다 싶더라..
•••답글
28일 전
익인9
ㅇㅈ... 기괴해
•••답글
28일 전
익인11
진짜 기괴해...
•••답글
28일 전
익인12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칭찬이 계속되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강박이 생기더라고...
•••답글
28일 전
익인13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미국같은데서 신체부위 콕찝어서 예쁘다고하는거 실례라고 들은거같음
어디가 예쁜거같으면 예쁘다가아니라 맘에든다 이런식으로 표현해야된다고...

•••답글
익인16
오 미드에서 본거같애
막 주인공한테 오 오늘 니 패션 맘에 들엉
이런 식으로 칭찬하드라

•••
익인17
맞네 그러고보니까 i like your ~~ 라고 많이 하던거같아
•••
익인27
그러고보니 표현들도 뭔가 그런 뉘앙스네
만약 눈이 예쁘다면 너 눈 예뻐! 이게 아니고 i love your eyes라고 표현하던데

•••
28일 전
익인14
ㅁㅈ 에바야.. 어른들이 하는 칭찬 애들도 배워서 똑같이 함.. 전에 6살 사촌동생이 4살 사촌동생한테 00이는 쌍커플만 있으면 더 예뻐질 거 같아! 라고 해서 충격받음..
•••답글
익인25
어메.......6살이.......ㅠㅠ
•••
익인39
헐 진짜 충격이다... 이래서 애들앞에서 입조심해야하나봐ㅠ
•••
28일 전
익인15
ㄹㅇ.. 칭찬받은건 강박관념생김...ㅜ
•••답글
익인17
ㄹㅇ진짜핵인정
•••
28일 전
익인18
맞어 진짜 뭐 눈동자 색깔이 어떻고 머릿결은 어떻고 눈매는 사방으로 트이고 어쩌고 세세하게도 봄...
•••답글
28일 전
익인19
ㅁㅈ 특히 애들한테 안 그랐으면 좋겠음 ㅜ
•••답글
익인19
4-5살짜리가 엄마한테 나 뚱뚱해?? 이렇게 묻던데 농담으로라도 몸매, 외모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
•••
28일 전
익인20
맞아 강박 생기더라
•••답글
28일 전
익인21
인정 많이 들으면 어느순간 그 포인트에서 빡침.. 근데 빡치면? 나만 욕들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다 해줘도 ㅈl랄이야..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익인21
뭐 물어보면 됐어~ 이쁘잖아~ 그냥 해~ 이런식이고 이런 고민 말한다? 주변에서 바로 말나옴 '??쟤 별로 예쁘지도 않은데??'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얼척읎다~
•••
28일 전
익인22
외모 관련해서 예쁘다라는 말을 듣다 보면 이게 나중에 내가 그때의 모습이 아닐 경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지 말라는 건데ㅜㅅㅜ 진짜 애기들한테도 그렇고 그냥... 지양했으면 좋겠어
•••답글
28일 전
익인23
ㅁㅈ 어렸을때는 나 자신의 외모에도 별 생각 없었고 다른 친구들 외모에도 별 생각 없었는데 어디가 예쁘다, 어디는 별로다 이런 말 듣는 순간부터 신경쓰게 되더라...
•••답글
익인23
걍 어른들이 아이 예쁘다~ 하는거랑은 다름!!
•••
28일 전
익인24
나 어릴때부터 예쁘단 얘기 엄청 듣고 살았고 예쁘다고 소문 났었거든?! 근데 어느순간 난 예뻐야하는 사람같더라 예쁘지 않으면 사람들이 실망할 것 같고 그래서 외모 치장 엄청 심하게 하고다니고 불편해도 맨날 화장하고 다니고.. 예쁘지 않으면 다들 실망할까봐 예쁘단 말도 하나의 억압일 수 있는 것 같아 지금은 완전 추리하게 하고 다니고 예쁘단 말도 전보다 덜 듣는데 넘 편하다
•••답글
28일 전
익인28
근데 그렇게 따지면 칭찬 자체를 못 하게 되지 않나 착하다고 칭찬하면 언제나 착해야 한다는 강박 생길 수 있고 공부 잘한다고 칭찬하면 언제나 공부 잘해야 한다는 강박 생길 수도 있잖아ㅇㅇ 걍 뭐든 정도를 지키는 게 중요한 듯
•••답글
익인14
그래서 공부 칭찬할 땐 그성적이 되기위해 노력한 점을, 착한일 했을 땐 그 착한일에 대해서 칭찬해주라는 글 읽었었어
•••
익인33
그래서 여긴 얼굴이 이쁘다 이런거보다 스타일 같은거? 이쁘다 해줘 네일 이쁘다 이런거 .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부분? ㅋㅋㅋㅋ
뭐 립스틱색 너무 잘어올린다 이쁘다 이렇게! 방향이 중요한거같름

•••
28일 전
익인29
맞어.. 은연중에 다 외모 강박으로 자리잡는다더라 나는 그냥 "~~스타일이 잘 어울려" 식으로 그 사람이 타고난게 아닌 노력한 부분만 칭찬하려고 노력 중
•••답글
28일 전
익인30
마자 ㅜ 칭찬을 받아왔건 욕을 먹어왔건 외모평가듣고자라면 강박 심해지는듯 ㅜㅜㅜ
•••답글
28일 전
익인31
우리 둘째고모가 맨날 나 어렸을 때부터 그랬음
오빠들한테는 안그랬능데
나한테만 피부가 까맣다 옷은 왜 저리 입혔냐등등 겁나 스트레스 받았음
그렇다고 고모가 예쁘다 ㄴㄴ

•••답글
28일 전
익인32
그래 ?? 이런 말 요즘 많이들 나오던데 사실 난 잘 모르겠어 ..
•••답글
글쓴이
우리나라만큼 애기들한테도 저런 외모칭찬하는 나라 잘 없어..그나마 일본중국이 비슷한편이고..
내가 해외 연예인들 영상 많이 보는데 외국 연예인들 한국와서 잘생겼단 말 들으면 그런 말 처음 듣는다고 당황하고 신기해하더라

•••
익인32
어 그건 맞아 근데 난 그건 그냥 문화 차이일뿐 외모칭찬 안 하는 게 맞다고는 생각 안 해서! 의견은 고마워
•••
글쓴이
근데 다른 댓글들 읽어보면 공감되지 않아? 어릴때부터 얼평 들으면 외모에 강박관념 생긴다는거 공감안돼?)
•••
익인32
어 난 .. 칭찬 들어도 그냥 내 얼굴 자체를 맘에 들어 하는 편이라 칭찬은 칭찬일 뿐 더 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잘 안 되더라구
•••
글쓴이
32에게
아..자존감이 높은가보다
•••
익인32
글쓴이에게
그냥 내가 무딘 편인가봐 .. 어쨌든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의견 나눠줘서 땡큐
•••
28일 전
익인34
맞아 얼평 계속 들으면 어떤 날 예쁘단 얘기를 이사람이 안해줄 때 오늘은 내 얼굴이 별로인가?? 막 이런 생각 하게 됨
•••답글
28일 전
익인35
외모 평가 아무렇지않게 하는거 진짜 싫음 칭찬이든 뭐든 됐으니까 신경꺼라 제발
외모 관심없던 사람도 강박관념 갖게 하는게 얼평임

•••답글
28일 전
익인36
ㅁㅈ 우리나라는 처음 보는 사람이든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든 외모 얘기부터 하더라 애기들한테 그러는 것도 심각하고
•••답글
28일 전
익인37
적어도 애기들한텐 안 저랬으면 좋겠어 내 사촌동생들 벌써부터 강박 생겨서 다이어트 한다 난리임
•••답글
28일 전
익인38
성적이나 다른 평가로 차별하지는 않잖아
외모 평가는 차별까지 이어져서 문제라고 생각함

•••답글
28일 전
익인40
ㅇㅈㅇㅈ
•••답글
28일 전
익인41
진짜 예쁘다는 말도 얼평이라는 말 공감하는게, 고등학교 때 애들이랑 선생님들한테 니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예쁘다, 너 예쁘다 이런얘기 자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안 예뻐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맨날 예뻐보이려고 노력하고 그랬어. 예쁘단 말 안 듣는 날에는 나도 모르게 오늘은 안 예쁜가 싶어서 좀 우울해지고 강박관념 비슷하게 좀 초조해지고 더 신경쓰게 되고 그랬었당... 지금은 해외 나와서 살고 있는데 그런 얘기 자주 안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
•••답글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번호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생일로 보는 너희들 특징이래1331 05.13 17:36 61453 10
딱 한 브랜드 평생 무료라고 한다면 어디할래?985 05.13 17:18 53074 9
진짜 문씨 예쁜 이름 절대 없어664 05.13 22:48 17983 5
이성 사랑방 나 인생네컷 찍으러 갔다가 좀 충격인 커플 봄514 05.13 20:57 88707 45
익명뷰티 내가 보기 싫을정도로 많이 말랐어?110 05.13 21:41 4533 5
43169716 컴잘알 익 있어?? 9:16 4 0
43169715 비둘기집에 돌던지면 오바지.. 9:16 2 0
43169714 주식/국내주식 셀루메드 달다... 9:16 7 0
43169713 머리 하러 가는데 안감고 가는중 9:16 4 0
43169712 스승의 날인 거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애기들이 편지 써옴 ㄱㅇㅇ 9:16 6 0
43169711 택시탔는데 오만원권밖에 없어 괜찮을까??ㅠㅠㅜ 9:16 6 0
43169710 오늘도 출근 내일도 출근~ 9:16 2 0
43169709 어린이집에 등록 안된 초등학생 맡아주는거 법적으로 되는거야?? 9:16 7 0
43169708 최저 기온 18도 라이더 오바야 ?2 9:16 7 0
43169707 무릎아작났어 흉남을까(ㅎㅇ주의) 9:16 8 0
43169706 금요일이라 일하기 싫네1 9:16 2 0
43169705 익들아 피피티 만들때 9:15 4 0
43169703 와 미쳤다 컴활1 9:15 13 0
43169702 지역소식/경남 경상대근처 감주어디어디잇어..? 9:15 3 0
43169701 출근복장 개오바야?40403 9:15 26 0
43169700 아 입관이래 멍웃겨 9:15 25 0
43169699 진짜 낯가림 심한 남사친 여소 해줬는데1 9:15 17 0
43169698 익들아 나 교수님한테 찍힌걸까,,, 카톡 한번만 봐줘1 9:15 16 0
43169697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비하하는 거 말이야1 9:15 9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전체 인기글 l 안내
5/14 9:14 ~ 5/14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익명잡담 잡담의 인기글 l 안내
5/14 9:14 ~ 5/14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등록 정보 확인) l 대표 : 김준혁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
인티포털
극한의 인스타 감성의 카페 57
(흡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