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는 건가 싶기도 해... 일이 일어나기 딱 일주일 전 우리학교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거든.. 무엇보다 벌써 7년이 흘러 나는 25살인데, 그 아이들은 아직도, 영원히 18살의 모습으로 멈춰있다는 것도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도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겠지만 애써 잊으려 하지도 않고 매년 4월 16일을 기억할 거야 지금 희생자분들이 있는 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꼭 따뜻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5년 전 (2021/4/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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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는 건가 싶기도 해... 일이 일어나기 딱 일주일 전 우리학교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거든.. 무엇보다 벌써 7년이 흘러 나는 25살인데, 그 아이들은 아직도, 영원히 18살의 모습으로 멈춰있다는 것도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도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겠지만 애써 잊으려 하지도 않고 매년 4월 16일을 기억할 거야 지금 희생자분들이 있는 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꼭 따뜻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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