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무슨 얘기만 나오면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인 척 자기가 제일 고생 많이 한 척 으 너무 싫어 왜저러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다 자기는 끝까지 우리를 위해 희생하는 척ㅋㅋ 웃기지도 않앜ㅋㅋㅋ진심 저럴때마다 짜증나 미칠 것 같아 바깥 사람들 한테는 아주 천사고 쓴소리 못해서 쓴 소리 해야할 때는 무조건 나 시켰으면서ㅋㅋ 무슨 너희를 위해서 내가 다 희생했다 라는 식으로 말하면 ㅋㅋㅋㅋㅋㅋㅋ누가 인정해 줄까 아진심으로 한대만 치고 싶다 하 밥도 혼자 못차려먹으면서 다른 사람들 한테는 무슨 요리를 잘 하고 뭐를 잘하곸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편하다는 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 한번도 밥상 차리는걸 본적이없다 으 혐오스러워 어쩜 저렇게 어지는 짓만 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