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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9
이 글은 5년 전 (2021/4/26) 게시물이에요
남들이 애인이 이런 것도 대신 해준다고 자랑하면 부럽단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애인이 저런 것도 챙겨주는 게 만족스러운가? 왜 저런 부분까지 의지하지? 이런 생각만 들어 

실제로 연애할 때도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 편 

애인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주는 정돈 감동인데 나 대신 배달음식 주문하고 나 대신 다른 사람이랑 말다툼해서 문제 해결하는 등.. 이런 건 에바같애 

상대가 나한테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달라고 요구하면 귀엽게 들어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그 이상 바라면 한심해보이고.. 

이래서 권태기도 금방 옴.. 진짜 좋아서 만났는데 저러기 시작하면 금방 식어 

손절한 친구 중에 자주성 없어서 애인을 거의 보호자 대하듯 부려먹다시피 한 애를 지켜봐서 그런 타입에 질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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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배달음식 주문도..? 대신 문제해결은 나도 오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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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편의점 알바 1주 하다가 점장이랑 싸워서 관둔 친구가 돈 못받았다고 타지 사는 애인 불러서 같이 돈받으러 갔단 썰 듣고 좀 많이 질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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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옹.. 약간 그런건 상황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하네 친구가 혹시 여자인가? 알바가 젊은여자면 아무래도 깔보는게 있어서ㅜ 차보러가도 남자어른이랑 가듯이 약간 그런 너낌인듯... 아예 애인이 혼자 다 해결해줬다는줄...! 아무튼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니께~~ 첫째면 더 그럴수도 있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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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생략해서 좀 그래보이는구나 걔 어차피 돈 받을 거였는데 돈 더 달라고 떼쓴 거라 점장이 안 들어준 거ㅠ 그 말도 안 되는 거 따져달라고 애인 부른 거야 가족이랑 싸웠다고 멀쩡히 본가에서 잘 사는 애인 자취방 구하게 해서 동거하고 애인한테 용돈 받아 살고 썰은 더 많긴 한데 간략히 하자면 이렇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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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그건 진짜 질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만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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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ㅋㅋㅋㅠㅠ 내가 이렇긴 해도 남들 일엔 아무 말 안 해 나쁘게 생각 안 하려고도 노력 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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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 맞아 나도 솔직히 남한테 의지 잘 안하고 웬만하면 혼자 착착 하는 성격이라.. 먼가 좀 정 없다는 얘기도 들어 근데 연애에도 영향 끼치더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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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특히 내가 첫째라 어릴 때부터 동생이나 가족들이 기본적인 일도 나한테 다 알려달라고 물어봐서 맨날 내가 다 도와줘야 했는데 그런 것땜에 더 이러나봐ㅋㅋㅋ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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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좀 자기주관없고 (지가 안찾아보고 무조건 물어봄) 결정장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결정될때까지 물어보고 내가 예전에 이런 사람이였는데 그게 이라서 하나씩 다 고쳐나가고 있거든 막상 저런사람 만나면 과거 내 모습 보는거 같기도 하고.. 스스로 혼자 다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자기것까지 해달라고 그러면 할 일 늘어나는 거라 싫더라고 이런 타입은 혼자가 최고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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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 일거리 늘어나는 것도 싫고 해달라고 조르는 것도 어린애 같아서 내가 애인을 사귀는 건지 부모 노릇을 하는 건지 헷갈리는 거 싫어해ㅋㅋㅋ 혼자가 확실히 편하긴 한데 누굴 만난다면 자주성은 있는 사람 만나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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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연상 만나는게 최고야 나이가 더 있다보니까 의지 잘 안하려고 하더라 연하는 걍 남동생임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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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맞아ㅋㅋㅋㅋ 연하 만난 적 한 번도 없고 다 동갑 연상이었어ㅋㅋㅋㅋ 연상에 끌리는 게 다 이유가 있었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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