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애인이 이런 것도 대신 해준다고 자랑하면 부럽단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애인이 저런 것도 챙겨주는 게 만족스러운가? 왜 저런 부분까지 의지하지? 이런 생각만 들어 실제로 연애할 때도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 편 애인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주는 정돈 감동인데 나 대신 배달음식 주문하고 나 대신 다른 사람이랑 말다툼해서 문제 해결하는 등.. 이런 건 에바같애 상대가 나한테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달라고 요구하면 귀엽게 들어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그 이상 바라면 한심해보이고.. 이래서 권태기도 금방 옴.. 진짜 좋아서 만났는데 저러기 시작하면 금방 식어 손절한 친구 중에 자주성 없어서 애인을 거의 보호자 대하듯 부려먹다시피 한 애를 지켜봐서 그런 타입에 질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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