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존감도 되게 낮고 외모에 대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학교 수업시간 중에 조금 시간이 남아서 쌤이랑 학생들이랑 얘기 하는 그런 시간이였는데 쌤이 우리 반에서 누가 제일 예쁜거 같냐고 막 몇명한테 물어보는거야 근데 아주 친하지는 않았던 친구가 내가 제일 예쁘다고 그러는구야..! 근데 옆에 있던 다른 친구들도 맞다고 맞장구 쳐주구.. 그때 이후로 조금 내 외모가 아주 못나지는 않았구나.. 조금 안심도 되면서 덜 집착하게 됐던거 같아 아주 작은 계기지만 그냥 가끔 그 친구 생각나 연락은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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