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42774873?category=6금요일에 갑자기 그 시간대에 피크쳐서 말도 못걸고 그냥 같이 일하는 오빠가 커피를 드렸는데 그 남자분이 당황해 하면서 커피를 받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 지나쳤다는거야 괜히 말 못건 느낌이라고했거든? 근데 나는 말도안됀다고 무시하고 주말지나 오늘 당일됐는데 같은시간에 와서 아메리카노 시키시더라구 근데 ㄱㅕㄹ제하고 딱 카드 드리는데 말 조금씩 흘리시면서 "그때 주신 초콜릿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하면서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야길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당황하고 너무 설레서 "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이랬거든 진짜 감격한 목소리로!!!!! 근데 활짝웃으시면서 "제가 감사해야하는건데 아니에요"이러시는거야 여차저차 커피 내리고 내가 오늘 쪼그만한 초콜릿 드렸는데 내가 마음있다는거 눈치채셨겠지?? 둥들이 보기엔어때? 내가 의미부여 좀 많이 한건 맞는데 굳이 주말 지나고 와서 이야길 한거같아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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