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나 서울 중상위권 대학 나왔고, 공기업 붙어서 28살에 2년차야. 이것만 가지고도 요즘 대단하다고 해 주시고 그래서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솔직히 나 쌍수도 하고 머리도 바꿔보고 하는데 내가 예쁜 얼굴은 진짜 전혀 아니거든... 여유 생기니까 연애도 하고 뭐도 하고 해 보고 싶었는데 집이 그렇게 잘 사는것도 아니고, 내 외모가 예쁘지도 않으니까 공기업이라고 해도 큰 뭐는 없더라고...ㅎ 근데 내 친구는 나랑 비슷한 중상위권 대학, 아직 취업 안하고 대학원 갔고, 집 좀 살고 가장 나랑 큰 차이는 외모거든. 친구는 키 크고 비율이 진짜 사기고 어딜 가나 와 진짜 모델같다(진짜 모델인 외국인들한테도 들을 정도) 소리 듣고 사는데... 온갖 돈 많고 잘생기고 진짜 특이한 쪽 있는 사람들도 얘한테 관심 가지더라고... 사짜직업은 다 만나봤고... 심지어 지금 결혼 전제로 만나는 중인 사람은 이 친구 좋다고 5년이나 따라다녔고, 진짜 준재벌 급으로 집안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그런거 보니까 내가 너무 현타가 오더라고... 그냥 나는 들러리인가 싶고 남 인생이랑 비교하면 안된다지만 내가 못나서 그런걸까...? 다들 이런거 어떻게 흐린눈 하고 사나 궁금해졌어 난 너무 괴롭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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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논란에 cj입장문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