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과로/ 누군가를 구해주려다 / 빚때문에 쫓기다 죽음 몇 번은 읽은 엄청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 있음 (빚에 쫓길 경우 폰이나 지갑은 안 챙겨도 소설책을 들고 뜀) 윽 하고 일어나보니 공녀/악녀/신녀/평민 혹은 노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황제 딸/아무튼 귀하고 화목한 집 딸이거나 귀하지만 구박받는 집 딸/짱짱쎈 마법사 혹은 검사 뭐지 무슨 일이지 난 분명 죽었는데 하고 거울 봤는데 예쁨 근데 뭔가 익숙한 얼굴 책 속 주인공임을 확신 책상에 앉아 줄거리 나열 이윽고 자기 죽을 운명인 것 깨달음 죽음을 피하기 위해 1.가족에게 딸랑딸랑(이 경우 황제 딸로 태어났을 확률이 큼) 2.업보 청산하며 착하게 삼(악녀인 공작가 딸로 빙의 했을 확률 큼) 3.가족들이랑 손절하려고 노력 (원래 무시 당하고 살았지만 빙의하고 당차고 똑부러지게 변해서 무시하던 사람들 호엥엥엥함) 4. 계약 결혼 (꼭 1년 혹은 6개월 후 이혼, 서로 사랑하지 않기로 함 꼭 계약 결혼하는 남주는 괴물로 불려야함 ㄹㅇㅋㅋ) 줄거리에 벗어날 때마다 자기가 개입해서 바뀐 건가?!?! 하면서 남주는 날 안 사랑하고 여주가 나오면 여주랑 사랑에 빠질 거란 것 확신을 가지고 있음 이것만 적어도 소설 한 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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