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산데 우리반에 뭐만하면 친구 깨물고 긁고 꼬집고 하는 애기가 하나 있거든. 그 애기때문에 항상 나랑 시간연장 선생님도 긴장하고 보는데 우리가 항상 그 애만 볼순없는 노릇이라 한두번씩 사고가 생긴단말이야. 근데 걔가 1월생이라 똑똑해서 그런가 우리가 자기한테 신경안쓰면 꼭 그러거든ㅠㅠ 그리고 자기보다 약한 애만 골라서 그러는데 지금 학기 시작하고 2개월 지날동안 한 애한테만 집중적으로 그래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항상 죄송하다고 내가 신경을 못썼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오늘도 그렇게 되버려서 전화했더니 선생님이 그러시는거 아니냐고 원장님한테 말해서 씨씨티비 돌려보겠대. 자기 자식 다치는거에 예민한건 나도 알겠는데 아동학대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들으니깐 진심 속상하더라. 한번도 이일시작하고 후회한적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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