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랑 자취방이랑 한시간 정도 거리야 나는 원래 외로움 많이 타는 스타일인데 자취를 하면서 그게 더 심해졌어 게다가 취준생이라 자취방에 있으면 일주일 내내 한명도 안만나고 매일 혼자 있어 그러다 힘들어서 본가를 왔는데 본가 집이 너무 안좋아.. 여기서 25년 넘게 살고있고 집도 더럽고 정리도 안되어있고 동생이 내 방 쓰던거라 내가 들어가면 동생 방을 뺏는 기분이 들고 보일러도 잘 안들어오고 형광등도 잘 안들어오는 그 정도야 집이 이사갈 돈이 충분히 있는데도 이사를 안가 진짜 10년 넘게 말하는데도 맨날 간다고 간다고 해놓고 안가고 집 보러 간 것도 몇번인데 결국 다 무산돼 그래서 들어와서 살아도 스트레스고 나가서 살아도 너무 힘든데 난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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