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애한테 잘못 걸려가지고 걔가 장문으로 욕하는 카톡 읽씹했는데도 며칠 동안 계속 보내고(거의 한시간에 한 번 꼴로 왔었음 심지어 시험기간) 반애들이랑 다른 반 애들한테도 지 유리하게 소문냈었어 나는 걍 소문 대응 안하고 어차피 내 진짜 친구 있으니까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소문 커지니까 다른 애들도 와가지고 시비 걸고 그동안 나한테 말 안하고 서운한 거 있었던 애들도 이때다 싶어서 물어뜯었었어 내가 자살하려다가 그만뒀던 거 엄마가 보고 결국 일 커져서 부모들 개입하고 선생이 나서서 중재하다가 중간에서 뭐라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문자로 사과한 걸 내가 불쌍해서 사과하는 거냐고 기분나쁘다고 했다고 말해서(난 그때 공부한다고 폰 본 적도 없음 ..) 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내가 선생한테 난 그런 적도 없는데 걔가 왜 그런 식으로 알게 됐냐고 하니까 선생은 그런 적 없다고 하면서 울고 결국 그 쪽한테 입장 제대로 밝히지도 않음 ... 그래서 사과도 제대로 못 받고.. 진짜 죽도록 힘들었고 매일 울었고 너무 억울해서 밤에 잠도 안왔는데 살아줘서 고맙다 나 자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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