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이름이 예를 들어 명훈이다 이러면 여사친이 자꾸 후니야~ 훈아~~ 이렇게 뒷글자만 이름으로 불러 ㅠㅠ 다정하게... 근데 남친이 원래 누구랑 연락하는 거 내가 궁금해하면 다 보여줘서 봤었는데 진짜 이건 말 안 해줬으면 남사친이라고 생각했겠는걸 할 정도로 오해 하나 없을 대화만 해서 종종 연락해도 신경도 안 썼어 어느 정도냐면... 단 둘이 만난다고 해도 난 상대가 그 여사친이라면 보내줄 수 있어 믿고 근데 매번 연락할 때마다 이름 제대로 부른 적 없이 맨날 훈아훈아 야 후니야~~~ 이러니까 엄청 신경쓰이기 시작했는데 내가 예민한 거겠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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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한소희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