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전화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 있다고 그럼서 대신 말해줌..ㅜㅋㅋㅋ 상황 설명은 좀 긴데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아빠한테 맛있는것도 사주고 싶고 좋은것도 사주고 싶어서 편입 준비 택했고 그거 할려면 학원 다녀야 해서 학원 다니기로 마음 먹었는데 너무너무 힘든거야 근데 내가 선택한거고 이거 그만두면 엄마 아빠한테 저런걸 못해주니까 꾸역꾸역 버틴건데 내가 너무 힘이드니까 몸이 박살이 나서 도저히 못 버티겠어도 그만두고 싶다 말을 꺼내기가 너무너무 미안해서 말을 못 꺼내겠더라고 원래 공황때문에 다녔었던 정신과 가서 매번 울었었거든 어디가서 말도 못 꺼내니까ㅜㅋㅋㅋ 그래서 결국 원장님이 어머니한테 자기가 대신 말해줄까 해서 대신 말해주심.... 그러고 학원 그만둠....ㅜㅋㅋㅋㅋㅋㅋ 되게 고마웠는데 한편으로 죄송했다..이런것 조차 내스스로가 얘기를 못하고 남한테 의지하고 있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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