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있던 일인데 이야기하다 싸움ㅋㅋㅋㅋ 친구가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먹겠다고 나한테 천원을 빌렸어 난 빌려줬고 담날 갚으라고 했는데 얘가 두루뭉술하게 대답하는 거야(이때 눈치 챘어야하는데ㅋㅋ) 나는 일단 내 성격상 친구랑 돈때문에 기분 나빠지는 게 싫어서 돈거래 절대 안하고 한다고해도 10원단위로 정확하게 해. 근데 얘가 그 이후로 천원 달라고할 때마다 아무 말 없거나 무슨 천원가지고ㅋㅋ 이러거나 나중엔 짜증까지 내더라ㅋㅋㅋ 겨우 천원가지고 그러냐면서.. 그래서 이때 이후론 괘씸해서라도 받아내야겠다는 생각이 컸음 그러다가 어느날 아침에 교실 들어갔더니 반접은 천원 내 책상앞으로 던지더니 야 천원. 갚았다 이러는데 기분이 진짜 안좋아보이는거야 내가 또 맘이 약해져서 착한 거짓말로 아냐 엄마가 친구사이에 천원을 뭘 받냐고 했다고 안받겠다고 그러니까 엄마가 옳은말 하셨네 하면서 다시 가져가더라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친구들이랑 놀러갈 때나 이야기할 때 자기는 돈거래 확실한 게 좋다~ 깔끔한 게 좋다 이러고 다님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늘 일이 터졌는데 돈이야기 나오니까 너 그때 나한테 천원 한 장 받아낼려고 맨날 갈궜잖아! 이러는거야 나 초등학교 이후로 어떤 친구랑도 싸워 본 적 없는데 너무 화나서 엄청 싸움 이거 내가 잘못한 거니??? 천원 정도 걍 넘길 수 있는데 얘 태도가 너무 화나 진짜

인스티즈앱
섹스리스 4년차에 접어들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