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기에 넘 심하게 걸려서 정독실에 있는데 기침이 계속 나올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나가서 좀 진정 좀 하고 오려고 했는데 정독실 원칙이 입실하면 절대 밖으로 나가면 안되고 종치고 나가야 된다 뭐 이런 거였는데 그날 하필 교감쌤이 애들 어떻게 공부하나 지켜보려고 문 근처에서 애들 구경하는 중이었는데 내가 나가려고 하는 거 보고 개빡치신 거임 그래서 내가 상황설명을 했지 감기가 좀 심해서 기침이 나와가지고 진정 좀 하고 오겠다고 막 얘기했는데 ㄹㅇ 원칙 주의자라 죽어도 이해 못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거임 그래서 둘이서 침묵의 30초 눈마주침이 있었음 창과 방패.....교감쌤이 ㄹㅇ 죽어도 안 비켜주길래 대기 타다가 걍 몰래 나와서 기침 실컷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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