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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1
이 글은 5년 전 (2021/5/03) 게시물이에요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라. 

예전에 어디 다니다가 거기 직원이 그랬던거거든.  

친구 두명 한테만 그 사실 말했는데 이사 온건 한명만 알아. 

나랑 다른 층 사는데 가끔 엘베나 주차장에서 마주친다 

요즘 마스크 써서 다행이야 

근데 나 알아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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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상상만해도 D지게 패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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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진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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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가 두려워서 당당하게 살아 너 죄지은거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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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남자친구한테는 얘기 안하는게 낫겠지? 한 4년전 일인데 하루에 한번씩 떠올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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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자친구 몇년 사겼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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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700일돼!
그리고 부모님도 모르는게 낫겠지? 내가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내주신데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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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700은 아직 말 하지 마 ..부모님도 조금만 생각래보고 말 해보자 혹시 성추행 심하게 당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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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여럿이서 술마셨었는데, 집 데려다 주는 길에 만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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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럼 증거도 없겠네..일단 주시 하고 또 그러면 그때 말 해버리자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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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카톡으로 인정한 거 남겨놨어. 근데 애가 아직 어린 유부남이고 부모님 속상해할까봐 그냥 묻었어. 근데 자꾸 생각나서 짜증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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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엥 유부남이 그랬다고? 카톡으로 사과 했어?일부러 그런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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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미안하대. 그러고 카톡 차단했어. 나이 그쯤 맞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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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 남자가 어리다 해도 20살 중후반대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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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유부남이 벌써 미쳤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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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누구한테 말하고 털어놓고 싶어. 그런데 친구 두명 밖에 몰라. 가족이나 남자친구처럼 그냥 내가 푹 안길 수 있는 사람한테 말하고싶어. 맨날 고민해 짜증나고 미치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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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 남자친구 믿을만 한 사람이야 ? 친구중에 마음 털고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있어??그 아직 기억에 남는가 보면 그 사람이랑 얘기 들 풀려서 그래 내가 느끼기엔 그래보여..쓰니가 믿을만한 사람이면 그 사람한테 얘기 해보자 남자친구 한테도 얘기 하는거 조금 생각 한 후에 얘기 해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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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 사람한테 가서 같이 얘기해보자는 의미야? 그리고 남자친구는 믿을만 한데 이런 일을 당한 나를 감당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장거리라 사실상 물리적인 도움은 못줘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만 가중시키는 게 아닐지 걱정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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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 사람한테 다시 얘기 해봤자 별 도움은 안될꺼같긴한데 그냥 내가 볼때는 그때 일을 정확하게 안 풀고 넘어가서 계속 갱각나는거 같고 트라우마 인거 같아 사실 남자친구분 한테도 말 해보는것도 조심 스럽긴 하겠다..쓰니는 부모님 한테 얘기 하고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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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안하고 싶어. 왜냐하면 이사갈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자주 마주쳐. 그리고 아빠 성격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그렇다고 네가 참고 넘기자 라는 반응이어도 상처일 것 같아. 그 후가 두려워서 그래. 가족들도 처음 겪는 일이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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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근데 또 말하고 잘 해결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에 그냥 눈 딱 감고 말하는 생각 자주 하곤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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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마음이 복잡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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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래도 익2 덕분에 글로 마음도 정리하고 좀 울고 나니까 진정이 됐어. 정말로 고마워. 친구한테 보내려던 카톡 멈췄다..! 보내면 후회할 것 같은데 역시 마음 진정되고 보니까 안보내길 잘한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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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 한테서 도움 됐다니 다행이다 쓰니 죄 지는거 없어 어깨 피고 당당하게 다녀 혹여나 한번 더 마주치면 인사해봐 그럼 그 사람도 찔려서 피하지 않을까?? 혼자서 고민 많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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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내친구랑 같은 솔루션을 주다니 신기한걸.. 효과가 있을것같기도해..!! 용기가 생기면 도전해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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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오.. 다음번에 마주치면 인사해봐 사과 했다면 적어도 양심은 있다는 건데 그래도 나는 쓰니가 주눅들지 않고 당당했음 좋겠다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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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필 많은 동네에서 쓰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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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남자친구한텐 말해놓는 게 좋을듯 부모님은 엄청 걱정하실테니까 일단 친구들이랑 남자친구한테 다 알려둘 것 같아 나라면.... 친구 두명은 알아서 그래도 다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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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친이랑 장거리라서 알려주ㅓ도 사실 물리적인 도움을 못줘.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알려주는게 미안하고 부담스러운 마음만 떠넘기는 거 아닐지, 앞으로 스킨쉽 할때마다 나 이런일 겪은 것 때문에 괜히 신경쓰는 게 아닐지 걱정이 돼서 그래.. 그리고 이런 일 겪은 사람 위로해주거나 대하는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잖아? 나조차도 나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모르겠고.. 그래서 말 하고나서 그 반응이 어떻든 내가 감내할 그릇을 그진 사람인가 싶기도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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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내가 그런 부분까진 생각 안 했네.... 그냥 가깝고 믿을만한 사람들한텐 전부 말해두라고 하고 싶었어 부모님한테 말하면 바로 방 빼라고 할 상황은 아냐? 만약 그렇게 되면 쓰니는 옮길 수 있는 상황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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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그냥 우리 가족 다 사는 본가라 방 빼고 그런건 없을것같아. 그리고 혼자 있으면 우울 구렁텅에 빠지고 그래서... 그리고 이 사실을 안 가족들에 의해서 나만 조용하면 될 일이 크게 벌어질까봐, 가족들 힘들어할까봐가 걱정이야. 이 일로 인한 것보다 가족들이 힘듦을 공유하고 분위기 다운되는것도 엄청 스트레스받을것같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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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가족이랑 다 같이 사는구나... 그나마 다행이다 걔가 나쁘지 쓰니가 왜 마음 졸여야 하는지 속상.....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벗어나도록 노력해보자 그 기억속에서 계속 앓는 거 쓰니만 힘들어 ㅠㅠㅜㅠㅜㅜㅜㅠ 나쁜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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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라면 부모님한테는 말할듯..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해보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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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악 진자 무서워 ㅠㅠㅠ 가족한테 말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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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남친한테 알리는 건 보류해두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같은 아파트라 오고가다 얘기듣거나 얼굴 틀 수도 있고, 그러고나서 알게되면 더 슬프고 화나실 것 같아
차라리 미리 아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 그리고 쓰니 잘못 하나도 없으니까 주눅들지말고 당당해지자! 네 잘못이 아니라 고객에게 그런 짓을 저지른 직원 잘못이야! 익명이지만 글로나마 쓰니 꼭 안아서 위로해주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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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가족한테는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 가해자가 인정하고 사과한거 증거도 있다면 더 숨을 필요도 없는 일이잖아 내 집에서 내가 안전하게 다녀야하고 도와줄 사람도 필요해보여
남자친구한테 말해두는것도 상관은 없지 다만 들었을때 반응이 걱정이 나오는지 널 탓하는 반응이 나올지 모르지만... 널 탓한다면 그냥 바로 버리는게 좋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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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ㅇ아... 쉬는 집인데 저런것을 마주쳐야 한다는게 에바인 상황이다 정말 ㅠㅜㅠㅜ 어차피 눈만 보이는거 먼저 아는척 한다면 노려보듯이 내 감정을 숨기지 않을거 같아. 걍 단답에 니가 여기 있어서 정말 싫다는걸 느낄 듯. 진짜 그런것이랑 하필 같은 아파트라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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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보복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눈깔아 나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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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 사람이 그런 기미가 좀 있어보여? 보복이라니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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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모르겠는데, 내가 터트리면 잃은 건 좀 있는 사람이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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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전혀 아닌데.. 너가 잃을게 설마 있다해도 그놈은 곱절로 잃을게 더 있어야 하는거잖아ㅜㅜㅠ 게다가 어린 유부남이라며. 쓰레기짓은 지가 해놓고 떠벌리고 다니면 그건 인간이 아니다 쳐맞을짓하는거야. 또 앞으로 태어날 지 자식 얼굴에 똥칠하는거고. 쓰니야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마음 단디 먹으면 좋겠다! 정말 저딴게 하필 거주지가 같아서 얼굴 보기싫어도 마주쳐야 할 거 같은데 마음 절대 물렁해지지마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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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아니아니 나 말고 그사람이 잃을 게 있을 것같다는 말이야! 가족 얼굴도 내가 다 아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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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눈뜨자마자 봐서 잘 못 읽었구나 가족들 얼굴까지 안다라.. 그 가족들도 이 사실 알면 얼굴 들고 다닐까 싶다. 혹여나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뉴스에도 나오고 하니까 니 맘도 당연해! 그래도 너가 제일 소중한거니까 니 맘이 편하고 니 안전이 제일 좋은거 알지!? 다른 익인들 생각도 보면서 좀 더 생각해볼게 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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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진심으로 고민해주고 답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정말 고마워.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진정이 됐어! 좋은 생각 나면 언제든지 와서 알려줘. 나 인티 지박령이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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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꼭 주변에 다 말해야 돼 (가족이나 친한친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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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제발 주변에 꼭 알려 그럴 일 없어야 하지만 혹시나 뭔 일 생기면 도와주고 보호해 줄 사람이 있어야 돼 혼자 감당하려 하지마 절대 가해자가 유부남이고 뭐고 다 쓸모없어 쓰니가 제일 중요하고 제일 소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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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는 쓰니 생각만 해......... 너한테는 니가 제일 소중한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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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마음같아서는 엘리베이터나 어디에 글 써서 붙이라고 하고 싶은데 쓰니한테 피해가 갈까봐 ㅠㅠ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왜 피해자만 이렇게 마음을 전전긍긍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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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괜찮다면 지금 어떻게 극복하는중인지 물어봐도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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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시간이 지났어… 기억도 희미해 질 정도로…
이렇게 넘어가야 되는거 너무 싫다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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