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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
이 글은 5년 전 (2021/5/03) 게시물이에요
지금 4학년인데 졸업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교직 하고 있는데 임용 볼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복전이나 다른 걸 해놓은 것도 아니고.... 일단 지금 당장 닥친 일들도 힘들어서 허덕대느라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어 남들은 다 척척 잘해내는 것 같은데 나만 이렇게 꼬이고 안 되는 것 같아서 착잡하고 걍 다 내려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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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익인이 아직 있어??? 나랑 너무 같아서...이야기하고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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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내가 조금 늦게 봤네ㅜㅜㅜㅜ 얘기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줘 기다리고 있을게!! 나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그냥 하소연처럼 얘기한거였거든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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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야아니야ㅠㅠ 혹시 그럼 지금 임용강의 듣구있어?? 사범대다니고있는거야 아니면 교직이수 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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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교직이수 중이야!!ㅠㅠ 과목은 소수 과목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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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ㅠㅠㅠ교사가 꿈이었어??? 임용지금 강의 듣구 있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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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앗 아니 난 원래 교사가 꿈은 아니었구ㅜㅜ... 외국어과거든... 그래서 원래는 관광이나 교육출판 쪽 생각중이었구 교직은 거의 보험으로 따놓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ㅜㅜ 만약에 교직하다가 마음이 바뀌면 임용 도전할 생각도 있었는데... 나랑 안 맞는 것 같아ㅠㅜ 익인이는 지금 임용 강의 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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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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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안 맞다고 생각한 이유.. 진짜 많은데 일단 난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 자체는 되게 좋고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지금도? 근데 다른 부가적인 부분에서 안맞다고 생각한 부분이 몇 개 있어

첫 번째는 많은 학생들 앞에서 수업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제일 컸어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최근 한 2-3년 전부터 자존감이 크게 떨어지는 일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좀 무서워졌어...

두 번째는 교직 수업을 듣고 나니까 교사라는 직업이 가르치는 것 외에도 부가적인 걸 많이 해야 하는데 (행정이나... 학생 관리라던가) 이걸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

세 번째는 내가 생각한 교육과 공교육(학교 교육) 사이 괴리가 너무 컸어... 제2외국어 배워봤으면 잘 알 거야 일단 간단한 기초만 배우는데다가 중요하지 않다고 잘 안 배우려는 학생도 많아서... 내가 추구하는 교육이랑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 아무래도 학교 교육은 시간 시수 교육과정 뭐 이런 거에 얽매여 있으니까...

너무 내 말만 주구장창 늘어놓은 것 같네ㅠㅠ... 익인이는 혹시 어떤 부분에서 힘든거야??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나도 익인이 얘기 들어주고 싶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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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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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그냥 이쪽 계열로 가고싶다 이렇게만 생각했지 그거에 대한 준비는 하나도 안 되어 있는 상태야... 나 진짜 노답이지ㅠ.... 그렇다고 확실하게 내가 교사 꿈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니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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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야...뭐야 나랑 너무 똑같잖아... 교사 꿈 없어 나도...그냥 돈 잘벌어고 안정적이니까...한거였는데 하 그럼 익인이 이쪽 계열 가고싶다생각한건 뭐엿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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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나는 관광 아님 출판 아님 공기업(관광쪽)... 생각하고 있었어ㅠㅠ... 사실 이것도 그냥 두루뭉실하게 생각한거고 나는 취업 생각 안하고 오로지 학문만 보고 대학 온 거라ㅜㅜㅜ 생각이 없었지... 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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