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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618l 58
이 글은 3년 전 (2021/5/04) 게시물이에요
옆에서 술 마신 친구한테는 공감 못함? 

졸지에 친구랑 술 마시다 살인범으로 낙인찍히고 신상털리는데 

대응이 이상하더라도 인생 5회차 아니고서야 그 상황에서 어리바리 탈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스마트폰? 술 깨고 보니 바뀌어 있는걸 어떡함? 

신발? 오래 신던거라 야 이참에 그냥 버려라 해서 버린거면? 

전국에서 범죄라로 특정하고 공격하는데 최면이라도 받았다가 불리한 진술처럼 되어버리면? 변호사 선임할 수 있는거 아님? 그래서 2차부터 변호사 대동한거고 

유가족들도 친구도 똑같이 너희 그 이상한 관심때문에 피해보고 있는데 친구는 이미 머릿속에서 코난 완벽범죄살인사건 범인으로 특정하고 어떻게 죽였을까 망상하는거 아님?ㅋㅋㅋ 

 

●● 님들이 하시는 그 합리적 의심이 다 끼워 맞추는거라니까요? [신발을 버렸다]라는 사실에 "친구가 신발 버린 이유가 증거 인멸 때문이다"라는 인과관계를 부여하니까 의심스러운거라고요, 반대로 "이건 증거품으로 제출 될 수 있으니 그날 입었던 옷이나 신발은 빨거나 버리지 않은 채 가지고 있어야겠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 거 같음?? 

 

 

"스마트폰이 바뀐 게 의심스러워요" 

"왜요?" 

"아이폰이랑 겔럭시랑 헷갈리는게 상식적으로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택시 타면서 귀가하면서 스마트폰을 안 본다는게 말이 되나요?" 

 

"신발을 버린게 의심스러워요" 

"왜요?" 

"신발은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잖아요" 

여기서 뭔가 위화감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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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익인307
근데 왜 조문은 안갔을까..? 난 그게 궁금해..
3년 전
익인308
22
3년 전
익인309
조문은 나였어도 안 갔을 거 같어 기자들 있었을 거 아니야 가면 내 얼굴 다 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집중하면서 질문할 텐데 상상만 해도 숨 막히고 너무 무서워서... 근데 이건 지극히 내 생각인 거고 친구는 다른 생각 있지 않았을까 난 그 사람이 아니기도 하고... 나였으면 이래서 안 갔을 거 같다~ 가정
3년 전
익인310
조문은 그 다음날에 가긴 했어 물론 작은아버지랑 같이 갔는데 돌려보내졌대 "장례 4일째인 이날이 되어서야 친구 B는 새벽 1시 30분경 자신의 작은아버지와 함께 조문을 왔으나 고인의 아버지는 이를 거절했다. 고인의 아버지는 "본인들(B의 부모)은 얼굴도 못 내밀고 친척을 앞세워서 왔다. 늦었다고 나가라고 했다"고 한다."
3년 전
익인315
난 아예 안갔다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다음날 새벽에 갔다는거 보고 바로 공감했는데. 장례식장 사람들 시선이 얼마나 곱지 못하겠어. 실제로 기자들도 와있고 수모를 당할게 뻔한데 사람들 적을 때 조용히 조문가고 싶었겠지 아마? 실제로 손 군 아버님이 자신을 너무 원망하고 의심하고 있기도 하고... 이해 바로 되던데 나도 당일 사람 많은데 그자리에 못 서 있음..
3년 전
익인346
다음날 아니고 4일째에감. 아버지가 안 왔다고 인터뷰한 후.
3년 전
익인312
맞아 .. 너무 마녀사냥 느낌 ....... 일단 상황 좀 지켜봐야지 무작정 친구로 몰아가는느낌임
3년 전
익인313
네티즌은 좀 짜져있자 나대지말고....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지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러는거야 다?? 책임진다는 생각조차 없겠지만ㅋㅋ
3년 전
익인314
ㄹㅇ 아니 만에 하나 저게 실제로 다 증거 인멸이었다고 해보자 그런다고 저런 식으로 근거도 없이 사람 몰아간 게 합리화가 됨? 그 당시에 근거 없이 사람을 몰아갔다는 행위는 변하지 않는데?
3년 전
익인316
정황상 친구가 그랬을 가능성이 있는 건 이해하지만 물증이나 확실한 단서 아무것도 없이 친구를 몰아가는 분위기는 너무 나간듯
3년 전
익인315
뚜렷한 동기가 없는 상황에서 과실치사냐 아니냔데... 고의적 살인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너무 심하다. 나도 내가 기억이 안 나면 죽음과 연관있었을까봐 방어적으로 나왔을 것 같기도 해
3년 전
익인318
공감해. 나도 22살때 생각하면 판단 제대로 안 서고 미성숙했는데, 이렇게 정신적으로 부담 큰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행동못할듯..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로 물고뜯으니까. 조문 못간거? 안간거?도 좀 이해감
3년 전
익인319
내 말이... 하고픈 말 다 적혀있네 속시원하다
3년 전
익인321
근데 난 이 사건 보면서 친구 부모가 제일 잘못 생각했다고 느낌.. 바로 전화해줬으면 조금이라도 상황이 달라졌지 않았을까
3년 전
익인323
ㄱㄴㄲ 진짜든 아니든 걍 가만히 짜져있어야함ㅋㅋㅋㅋ왜⸌◦̈⃝⸍ʷʰʸˀ̣ˀ̣ˀ̣ 말을얹지? 이게바로 뜨거운 냄비인가ㅠ
3년 전
익인324
친구 하는 게 이상한 건 사실인데.
3년 전
익인325
댓글 몇 개 진짜 생각은 하고 말하는 거 맞지? 좀 본인이 찾아보고 본인이 알아봐 계속 알려줘도 진짜야? 사실이야? 이러지 말고 좀
3년 전
익인326
ㄹㅇㅋㅋ 휴대폰 의심하는 사람들은 술 떡되도록 안먹어본건가...
3년 전
익인327
무슨 알바 풀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음모론 참 좋아한다는거 새삼 느낀다. 그냥 보면 무죄 추정의 원칙이고 뭐고 자기들끼리 이미 친구가 범인이다라고 확신하고 이야기함. 유가족이야 자식 잃은 슬픔과 억울함 없이 보내고 싶은 절박한 마음에 그러는건 이해하지만 이때다싶어 자극적으로 기사뽑는 언론들이며 말도 안되는 루머 퍼뜨리면서 신난 네티즌들은 이해안감
3년 전
익인114
친구를 범인 취급하는거 너무 간거야 일단은 정민군 사망한 시점에서 경찰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조사를 할려고했을거야 친구 찾는 최면수사 와 동시에 행동분석도 할려고 했을거고
일단 그게 실패를 한거지 지금은 친구를 범인이니까 잡아라가 아니라 경찰한테 수사를 촉구 해야한다고 봐 정민이 아버지도 그걸 원하셔서 이렇게 공론화 시키고 있는거고 다들 화나고 친구가 답답하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할수있는건 지속된 관심과 수사촉구지 친구 범인인데 왜 안잡냐 가 아니라는거지 솔직하게 지금 경찰이 답답하게 하고있는것도 맞아 민간구조사가 찾을동안 뭐하고있었는지도 모르겠고..그화살 을 친구한테 모든 화살을 돌려선 안된다고 생각은 해

3년 전
익인328
22
3년 전
익인329
ㅇㅈ ..... 갑자기 범인으로 몰아가는 친구입장은 진짜 개ㅈ같을거같음....솔직히 진짜로
3년 전
익인330
비 상식적인 범죄사건에 상식 들이대면서 왜 안했대? 왜안갓대? 왜그랬대? 이러는거도 이상한데
걍 정의의 사도인냥 취해있는게 더 싫음.. 진짜 건전한 관심으로 안보이고 광기같음. 의심은 그렇다치는데

3년 전
익인331
ㄹㅇ
3년 전
익인332
중립 좋지 근데 자기가 아니면 거짓말이나 번호바꾸고 잠수탄건 왜그런거야 진짜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이 의심하게 만드는 듯,,,
3년 전
익인333
아버지는 잃을 게 없는 처절한 입장이라 사람들이 아버지 말을 더 믿고 따르는 게 큰거같다... 영상 보니 아버지 장난 아니게 논리적이시긴 하지만.. 좀 더 지켜보려고! 단정짓기엔 어려운거같아
3년 전
익인334
엥 근데 애시당초 실종된 학생 아버지 인터뷰 봐도 이런 말이 나올까 싶은데 .. 이상한 점이 한 두개 아닌건 팩트 아니냐 그리고 내가 친구라면 이 상황에서 지금 억울해서라도 수사에 잘 협조해야 맞는 상황 아님? 다들 친구가 범인이야 보다 의심간다 더 조사해봐야한다 이거 아닌가; 확정까진 아니여도
3년 전
익인357
22222......
3년 전
익인363
33 협조를 안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건 팩트임 억울하면 본인이 더 나설텐데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잖아 충분히 위화감이 들어
3년 전
익인334
내말이 ,,, 본인이 지금 그렇게 상황을 만들고 있는거 아닌가 .. 이러니 사람들이 다들 의심스럽다고 하는거지 괜히 생사람 잡겠어?
3년 전
익인335
모르면 외우자 중립기어 중립기어!! 무죄추정의원칙!!
3년 전
익인336
ㅇㅇㅇ... 그냥 아직 밝혀지기 전까진 중립인게맞음 ... 이미 그 학생 죽음이 “억울한”죽음이라고 단정된것부터 문제가 있을 수 있음 ....
3년 전
익인337
술 떡되도록 많이 먹어본 사람으로서 핸드폰 잃어버린 적은 있어도 친구꺼랑 바꿔서 온 적 없음.. 아무리 떡 되도록 마셔도 중간에 자고 일어나면 어느정도 정신은 깸
3년 전
익인338
본문 다 받음
3년 전
익인339
친구가 죽었는데 처음부터 변호사 대동하고 나타난것도 나는 솔직히 이해 안가고 신발 버린것도 솔직히 이해 안감 자기가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에 변호사 대동은 이해하겠는데 너무 처음부터 변호사 데리고 나타났다는게 나는 아버님 인터뷰랑 같은 생각 들었음
3년 전
익인340
본인들이 방구석에서 판사된 마냥 결론 지어놓고 얘기하는 거 보면 질림... 친구가 한 모든 행동은 빼박 범죄행위임
3년 전
익인341
어... 신발버린것부터 의심됨... 더럽다고 신발 바로 버리는 집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 3시반에 자기폰으로 연락해놓고 4시반에는 친구폰 들고 귀가 했는데 그걸 어찌믿어...? 그리고 본인도 본인 폰 찾으려고 용을 써야지 왜 모르쇠야?? 나같으면 장례식장 내내 울고 실종상태일때도 울고 아버님한테는 정말 면목없다면서 펑펑울거야 이게 정상아니야?
3년 전
익인341
보통 신발이 더러워지면 세탁맡기지 ㅎㅎ 버리는게 아니라 ㅎㅎㅎ
3년 전
익인342
헐 진짜 택시에서 핸드폰 안보는 사람은 없는듯....
3년 전
익인343
굳이 막 말 얹고 싶지는 않아서 댓글 안 썼는데.. 만약에 내가 범인이 아니라면 나는 억울해서라도 내 결백 밝히고 협조했을듯....
3년 전
익인350
나두...
3년 전
익인344
이렇게 의심할 여지가 다분한데 뭘 아버지한테만 공감한다 타령이야..? 아니 한두가지도 아니고 다여섯개가 넘는 정황들이 나왔는데. 심지어 통화기록은 왜 숨긴건데.
친구가 아니어도 통화기록숨긴거랑 사과안한건 솔직히 유족들이 화나고 의심할만하지.

3년 전
익인348
22 입 닫고있을수록 정황은 커지고 그거에 대해 말 나오는게 싫으면 반박을 해야지
3년 전
익인345
진짜 다들 말 쉽게 한다 ㅋㅋㅋㅋㅋ 적당히 좀 해 제발
3년 전
익인347
ㅇㅈ.... 술 마시면 허구언날 내 폰 버리고 오거나 남의 폰 들고 오는데..... 심지어는 택시에선 잔다..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
3년 전
익인346
친구 없어지면 부모님과 다시 찾으러가고?
3년 전
익인349
처음엔 아 정말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실족사인가..ㅠㅠ 어린나이에..ㅠㅠㅠ 하고 옆에 있던 친구도 진짜 맘이 맘이 아니겠다... 했는데 그 후로 나오는 정황들이나 경찰들 태도라던가 그런것들 때문에 합리적의심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 이게 친구한테 너무 뒤집어씌우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아님말고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정민군 아버님이 인터뷰한거는 그날 상황들을 말한것뿐이라 딱히 친구한테 너 엿먹어라 식의 발언도 아니라고.... 문제는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이라고 하는 문제들이 많다는거지...
3년 전
익인351
근데 솔직히 ㅇㅈ...
모든 상황이 꼬여서 언론에 보도되는게 이상하게 보인다면 .. 나라도 변호사대동하고싶긴할듯 ...
아직 밝혀진게 없으니 결과나올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맞는듯

3년 전
익인352
다 떠나서 유가족이 의심스럽다는데 왜 제3자가 이해된다뭐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3
그냥 밝혀지기 전까지 관련 글이나 댓글 다 못쓰게하면 좋겠음 누구한테나 좋을게 없는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354
근데 아버지가 억측 자제해달라고 할때까지만 해도 중립 많았어 무작정 친구 몰아가는 글 있으면 댓글들이 다들 뭐라했고. 근데 아버지 인터뷰 나올 때부터 중립 뺀 사람들 많아진거 아닌가
의심되는 정황들이 많아진 만큼 그걸 반박할만한게 충분히 나오지 않으면 당연히 아버지측에 공감여론이 쏠릴 수밖에 없는듯

3년 전
익인356
ㄹㅇ
3년 전
익인356
제3자는 제3자대로 있으세요~ 사람들이 일반적이지 않고 특이할 수도 있지 저 친구는 친구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을 수도 있지
당사자들은 그럴 수 있다 쳐도 제3자가 방구석 코난질이 말이 되나...
관심은 갖되 추리소설 찍진 말자
정황 드러나고 추리해도 안 늦어
의심 그 이상의 것을 하지 말라는 거임
의심을 거두라는 게 아니라

3년 전
익인359
기가차네 사람이 죽었는데 무슨 옆에있는 친구를 공감해
그냥 의심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 하면 될껄 공감까지 하래 본인이 그런일 당해도 아 공감된다~ 하고 가만히 있을거임? 각 자 생각하는게 다른거지
단순 실족사가 아닌거 같고 그 의문의 한시간이 궁금하시ㄷㅐ잖아 그 붕뜬 한시간을 알고싶으시대잖아
꼭 이런글 쓰고 싶니
범죄자로 단정짓는 사람들이나 이런식으로 글쓰는 너나 똑같음
진짜 가만히라도 있지 왜저래 사람이 죽었어
정신차려 진짜 앞뒤 분간못하냐?

3년 전
익인359
그리고 최면받았다가 진술한게 불리한게 되버리면이래ㅋㅋㅋㅋㅋ최면은 말그대로 무의식속 기억을 끄집어내는건데 쓰니 말대로 아무 죄없는 사람이면 어떤 말도 불리할 상황 자체가 없는건데 진짜 그냥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너가 이렇게 글쓰는거 자체가 유가족 욕되게 하고
친구도 욕되게 하는거야
논리적인 척 오지네 진짜

3년 전
익인360
그럴 수도 있겠는데... 그럼... 왜 1차 최면수사 때 해ㅜ주는 사람이 친구는 정민이를 찾고 싶은 생각도 의지도 없어서 최면이 안 통한다라는 거에는....?? 그냥 여기서 도대체 왜?? 의지가 없는 거지?? 싶었거든...
3년 전
익인361
진짜 가만히 있는 게 답임... 기다려보자
3년 전
익인362
솔직히 합리적 의심이긴 하지.. 그래도 선 넘지말고 지켜보는게 맞음
3년 전
익인364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안됨..? 기다리면 결과 나올텐데 이러니저러니 자꾸 말얹고하니까 더 커지는 것 같음
3년 전
익인366
딴 얘기긴한데 단순히 신발 버린 걸 의심한 게 아니라
친구 아버지한태 신발 보여 달라니까 바로 버렸다고 한 게 의심된다고 한 거야

3년 전
익인368
아니라고 밝혀져도 끝까지 친구가 범인인 이유 찾을 사람들.. 의심가는거 당연한데 결과 나오고 욕해도 늦지 않잖아 적당히 좀 해 무죄추정 원칙이 애초에 왜 생겨났겠어
3년 전
익인369
술버릇이랑 주량은 사바사라 제3자가 판단하긴 무리고 어찌됐든 경찰조사는 시작도 안 했는데 누가 범인이다 특정짓는 것도 주제넘는다고 생각함 납득이 안 되는 부분도 있는데 뭐 취한 사람이고 밝혀진 게 없으니까 결론지을 것도 없음 근데 나는 그냥 일어나자마자 실종자 부모님한테 연락했으면 아님 집에 가서라도 핸드폰 바뀐 거 알자마자라도 연락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은 있음
3년 전
익인370
수사에 협조를 안 하니 원...
3년 전
익인371
옛날에 미제사건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알겠다
CCTV가 진짜 중요하구나...

3년 전
익인372
최면얘기말인데 의지가없어야지만 안되는거야?
3년 전
익인374
방어기제 강해도 안먹혀 근디 친구는 했는디
3년 전
익인373
다른 건 다 술 먹고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근데 친구로서 좋은 친구는 아닌 거 같음
3년 전
익인375
다떠나서 나는 신발 더러워져서 버린적있음 부자도 아닌데..등산하고나서 버림,.오래신기도했어서
3년 전
익인376
이상하게 보니까 이상한 거지 필터 빼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음..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걍 다 그럴만 한뎅
3년 전
익인378
유가족이 의심하는거 이해가고 공감하는데 제3자들이 친구을 범죄저라고 확정짓는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는것과 친구가 범인이네~~라고 말하는 건 다른거임

3년 전
익인104
어차피 설득안돼..그냥 그러려니해
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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