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욕하는것도 이질감들고 충격인것도 있어..
나는 중학교때 친구가 친할머니가 엄마 괴롭힌다고 싫어했었는데 우리가 그때 드림콘서트 가기 전날에 할머니가 차사고 당하셔서 심하게 다친거야
근데 나한테 드림콘서트 같이 못가서 너무 미안하다 이런말 하면서 차가 제대로 밟고 지나가서 한번에 죽어버리지 죽지도 않고 민폐네 이러면서 드림콘서트 못간다고 계속 그랬는데
얘 맘을이해하니깐 응응,, 이랬지만 진짜 그 말이 너무 충격이었음
좀 더 크고 대학생 되니 가족끼리 이해관계가 복잡해질일이 많아서 그런지 친구들중에 그냥 싫다 짜증난다 때리고싶다 이정도가 아니라 칼로 찔러서 죽이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 보통은 술마시고 그러지만..
그런데 그런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무방비로 있다가 듣는 사람들도 좀 충격인것 같다..
친구고 오죽 답답했음 그랬겠나 싶은 마음에 그냥 듣고 있지만 타인한테 말할때 필터링을 어느정도는 할 필요는 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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