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다음달 말에 전역하고 사귄지 2년 쫌 넘었어 난 올해 편입 준비하고 애인은 올해 돈좀 모으고 베이스 까먹은거 쌓고 해서 내년 휴학하고 수능을 제대로 다시 보고 싶어해 근데 올해까지는 나도 공부하고 애인도 돈모으고 공부하고 할거니까 넘긴다 치는데 군대 1년반만 해도 지치는데 내년 1년 재수기다릴 자신 솔직히 없거든? 그래서 전역하는 것까지는 보고싶고 나도 올해 공부할동안 그런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적어도 나 공부끝날때까진 잔잔하게 사귀다가 헤어지는거 어떤것같아....하하 나 너무 트래쉬인가 1년반 기다려서 이후에 행복하면 모르겠는데 이 짓 1년 더 할 자신없고 20대의 3년 이렇게 감정소모만 하다 날리는거 내가 봐도 나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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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 쩌는데 얼평해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