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 방금 유튜브에 임용 합격 발표 순간 영상 브이로그 뜨길래 자연스럽게 우리 언니 합격한거 생각났네 평소에 욕은 진짜 절대로 전혀 안 했거든? 엄마아빠랑 나는 거실에서 머리 맞대고 기도하는데 언니는 방에서 혼자 보다가 시옷으로 시작하는 욕 소리 지르면서 뛰어나왔었음 그 상황이 너무 기쁜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나는 그게 불합격이라서 그러는건지 몰라서 뭐야 뭐야 이럼 그 두 글자를 무슨 기분으로 말했을고.. 근데 와중에 울 강아지는 사람이 흥분해있어서 짖음 걍 그때는 집이 다 따로 난장판이었어 개욱겨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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