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 알바생들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푼 거 같으면 살짝 덜어내

스페이드로 살짝 덜어내고 무게 잰 다음에 다시 올려놔 

씩 웃으면 손님도 따봉 날려줌 ㅋㅋㅋㅋ

[익인1]

👍

[익인1]

쓰니 따봉

[익인2]

나도 무게 보고 덜었다가 스티커 뽑고 걍 다시 얹어서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우리는 씨씨티비로 다 확인해서 그렇게 하다가 걸리면 개 혼났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걍 많이 줌.....

[익인4]

인정 많이 쓰는 수법이지 후후

[익인5]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따보옹👍

[익인7]

우리 그렇게 했다가 걸려서 한소리 들었다ㅠㅠ 덜어내고 찍은거 모르는 손님은 그 양이 진짜 그 무게인줄 알아서 나중에 똑같은 무게 줬을 때 왜 양이 적냐고 컴플레인 건다더라..

[글쓴이]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됨ㅋㅋㅋ ㅠ

[익인8]

우린 그러면 바로 전화와ㅋㅋㅋㅋㅋㅋ
사장 씨씨티비 항상 보고 있어서

[글쓴이]

저런.. 나는 평소에 정량 딱딱 맞추는 스타일이라 몇 번 그래도 걍 넘어가주긴 하는득

[익인9]

알바 한달차.. 난 그렇게해도 되는지알고 그렇게했는데 다른알바분이 그럼안된다고 혼내셧음 힝..

[글쓴이]

난 2년동안 그러고 살았다.. ㅎ..

[익인10]

난그냥 한가지맛 담을때부터 정량 잰다,, 그리고 마지막에 쪼꼼 더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