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0대 여성은 경남 창원에 있는 한 병원에서 수면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았다.
검사를 마친 여성은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검진복을 입고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남자 직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마사지한다면서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지고, 몸을 닦는다는 이유로 음부 주변을 만지다가 손가락을 넣는 등 추행했다는 것이다
https://v.kakao.com/v/20210507101246721
검사를 마친 여성은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검진복을 입고 회복실에 누워있다가 남자 직원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마사지한다면서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지고, 몸을 닦는다는 이유로 음부 주변을 만지다가 손가락을 넣는 등 추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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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가해자 신원을 까는 게 아니라 피해자 신원 까죠? ㅌㅋㅋ